목록만들어서 (7)
A형 백수
‥‥‥달성군모임 달성군 한 아파트 문제네요!! 뉴스까지 났네요!!  작성자:다크로즈작성시간:2019.04.24 조회수:6,610 댓글14 http://daegu.kbs.co.kr/index.html?source=local&sname=news&stype=magazine&contents_id=3742378 임대아파트를 나라기금으로 지어놓고 이익을 많이 남기기 위해서 팔아먹기나 하고 당당하네요!! 댓글알림 설정댓글 뽀니2019.04.24메뉴 첫댓글어느 아파트에요? 답댓글엄정구2019.04.24메뉴 저도궁금하네요^^ 5년이 다되어간다면 H같기도하고 N같기도 하고...궁금합니다..~^^ 답댓글열쩡!!난초2019.04.24메뉴 하나리움입니다. 룡룡 죽겠지2019.04.24메뉴 테크노폴리스에 한 공공입대아파..
자존감 낮은 사람 특징과 극복 방법.txt  작성자:맺두작성시간:2018.04.14 조회수:7,823 댓글150   자존감이 낮은 사람 - 자기의 눈, 코, 체중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부끄럽게 생각한다. 자기 외모에 열등감을 심하게 느낀다 - EQ가 낮다. ' 저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볼까?' 에 신경 쓰느라고 상대방의 감정을 읽을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대방의 감정을 자기 식대로, 부정적으로 해석해 버린다. '나에게 화가 난 거야. 나를 싫어하고 있어' 좋은 대인 관계를 위해서는 상대방의 감정을 잘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즉, 공감 능력이 필요하다. 그런데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상대방의 감정에 대한 공감 능력이 부족하고 자기 식대로 해석하기 때문에 대인 관계가 힘들다 자존감과 열등감..
[스크랩] 회사생활 꿀팁.txt  작성자:추석작성시간:2018.05.14 조회수:12,354 댓글251   1.처음 들어갔는데 사수가 있다 :사수의 말을 잘 듣습니다. 인수인계하는 건 목이 아픈 일입니다. 광동비타500 제공하거나 함께 담배 타임을 가지도록 합시다. 담배 타임엔 색다른 진실들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비흡연자라면 커피 타임을 추천합니다. 2.처음 들어갔는데 사수가 없다면 :지난 프로젝트 기획서와 결과보고서를 달라고 해서 뒤적거리도록 합니다. 뭔 말인지 모르겠어도 뒤적거려봅니다. 3.책상을 정리해보자 : 1일차엔 문구류 세팅, 2일차엔 가습기·다육이 세팅, 3일차엔 애인 사진·담요·미니 선풍기 세팅, 4일차엔 간식 세팅, 5일차엔 아이패드 및 노트북 냉각기 등 비싼 기기 세팅, 6일차엔..
야간산행이라 트레킹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작성자:꿈아이♡(느리게걷기)작성시간:2018.06.01 조회수:293 댓글6 같이갈 사람이 없어서 두리번 거리다가... 산악회는 가입도 무섭고.. 혼자가긴 무섭다고 징징거리다가... 결국 여름이 되었네요.. 혼자라도 용기내서 가 보려 합니다. 여름인지라... 가능하면 야간산행을 가려 하는데.. 산세험하지 않은... 괜찮은 코스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지난번에 어떤분이 여자분들만 모인 산악회를 결성해서 다니신다는글 보고 혹~ 했는데.. 지역이 달라서 ㅠ.ㅠ 혹시 수도권에 저처럼 산은 가고픈데 혼자가기 무서워 망설이셨던 여성분 계심... 저희도 모임 만들어서 같이다니고 싶어요~~^^ 댓글알림 설정댓글 일송정2018.06.01메뉴 첫댓글야간 산행엔..
[축구화] [ADIDAS GLITCH] 나름 구하기 힘든 축구화 "아디다스 글리치 18" 알아보자  작성자:FC서울주장 핟애성작성시간:2018.06.07 조회수:222 댓글2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코 앞으로 다가오니 우려보다는 기대감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A 대표팀 형들이 열심히 월드컵을 준비하는 동안 프랑스에서는 U-19 대표팀이 툴롱컵에 참가했는데요. 그 중 가장 높은 기대를 받은 이강인 선수의 플레이는 음메 역시나 였습니다. 그런데 중계 화면을 보면서 "장인은 연장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의 반대로 살고 있는 전형적인 축구 못하는 장비충인 제 눈을 사로 잡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이강인 선수의 축구화였습니다. 처음보는 컬러웨이에 이쁘게 떨어지는 쉐잎에 반해버려서 알아보니 아디다..
무상급식의 진실  작성자:포카리80작성시간:2015.04.07 조회수:2,070 댓글46 무상급식은 명분은 가난한아이들의 따듯한학교급식을 내세우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특정지역의 기득권과 정치권들이 만들어낸 더러운산물입니다 애들밥그릇 명분으로 잡아서 밥팔아먹는거죠 농산물기업 육류기업으 보면 거의가 특정지역을 기반으로한 기업들이 많고 그기업들이 전국에 뻗어나가서 무상급식이라는 엄청난 보호속에 꿀빨고있는거죠 경쟁 필요없습니다 우리 소고기 비싸요더비싸게 팔아먹으려고 친환경 만들었네요 더비싸져요 유통과정에서 또 뻥튀기 됩니다 친환경이고 전부 개소리이고요 그고기가 그고기입니다 유통과정 더럽습니다 끼리끼리 해먹습니다 별개소리로 소고기에 전부 일등급 이라고 쳐찍어놓고 ㅎㅎ 1+ 1++ 이라나 무슨 a등급이라는 괴기한 ..
스시초희는 도산공원 바로 맞은 편에 있어.내가 딱히 리뷰할 생각으로 간게 아니라서 건물 외관은 없는 점 이해해줬으면 좋겠어.청담에 가니까 온통 외제차 밖에 없더라 ㅋㅋㅋㅋㅋ좀 후덜덜하긴 했어. 들어가게 되면 쉐프분들이 이렇게 계셔.내가 앉으면 스시를 하나씩 만들어서 나에게 준단다.나는 런치 오마카세를 시켰어.가격은 1인당 12만원인가 13만원인가 그럴거야.시키니까 따뜻한 물수건을 주는데, 나는 이게 너무 좋더라.그 날 밖이 좀 추웠는데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었어. 첫 시작은 광어로 끊었어.모든 스시에는 위에 간장따위를 발라주셔서 굳이 따로 간장을 찍어 먹을 필요가 없어서 편하더라.그냥 평범한 광어맛이었어. 그 다음에는 학꽁치가 나왔는데, 살짝 매끈하면서 씹히는 맛이 괜찮았어. 이건 무늬 오징어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