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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백수
‥‥경산/영천/청도 펜타힐즈 65층 주복 관련 소식(초인기 절정지역)  작성자:happy sun작성시간:2019.04.24 조회수:7,637 댓글81 1. 주복부지(3만 여평) 4월 30일 입찰 : 서울의 유명 건설사 및 지역 건설사에서 입찰 예정 2. 세대수 : 1306세대 3. 건물형태 : 조감도 처럼 쌍둥이로 지을지 그렇게 안 지을지 결정 난 바 없음 4. 상업지업내 상업비율을 30프로에서 10프로 조정 => 아마 대형 평수 기준으로 분양할 것으로 예상(왜냐 부지 크기 대비 세대수가 작음) 5. 착공시기 : 20년 7월 이후 예상(부지 정리 되고 나서) 아마 경산의 1순위 통장은 모두 쏟아질 것으로 예상..^^ 댓글알림 설정댓글 댓글 전체보기댓글 전체보기 답댓글행운이오겠지2019.04.24메뉴 ..
택배기사가 월수입 400이상이라는데 정말인가요??  작성자:초식이라네작성시간:10:39 조회수:2,091 댓글15 https://youtu.be/Vr_B3jXiPqo 유튜브 홍보 아니고요 영상보고 살짝 충격 받아서 여쭤봐요 동영상노조 소속이 아닌 대한통운 택배기사가 말하는 택배기사의 진짜 현실(feat. 택배파업)여태까지 우리는 노조 소속 택배기사의 목소리만 들어왔습니다. 뉴스에서도 들을 수 없는 비노조 택배기사의 목소리를 들어봅시다. [윾튜브 구독하기] https://goo.gl/AGtkL4 [페이스북 개인계정] https://facebook.com/kimhumor5 [페이스북 개인계정2...www.youtube.com 댓글알림 설정댓글 그린아이니10:47New메뉴 첫댓글비밀댓글집하까지하면서 거래..
[[비추후기]] 태국 파타야 마사지샵에서 경찰 부른 후기..  작성자:이른여름작성시간:2018.06.01 조회수:29,433 댓글195  출처 :여성시대 이른여름 안녕 여시들. 나 여시 하면서 단 한번도 이런 대형겟판에 글을 써본적이 없어서 넘 떨리고 모바일로 적느라 두서가 없어도 이해해줘ㅜㅜ 따끈따끈 2시간 전에 일어난 일이야 나 여시는 태국 파타야에 칭구랑 놀러왔어 파타야 여행 마지막 날 친구랑 꼬란섬에서 재밌게 놀고 마사지받고 숙소 들어가려고 거리에 있는 젤 인테리어 예쁜 마사지샵에 들어갔어. 발 마사지 1시간에 200바트여서 이걸 한다고 했지. 이때까지만 해도 기분이 너무 좋았어. 마시지를 한 5분 받았을까 친구가 마사지 정말 잘하는거같다고. 좋은데 골라서 들어온거같다고 칭찬하고있었는데 조금만..
[스크랩] 회사생활 꿀팁.txt  작성자:추석작성시간:2018.05.14 조회수:12,354 댓글251   1.처음 들어갔는데 사수가 있다 :사수의 말을 잘 듣습니다. 인수인계하는 건 목이 아픈 일입니다. 광동비타500 제공하거나 함께 담배 타임을 가지도록 합시다. 담배 타임엔 색다른 진실들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비흡연자라면 커피 타임을 추천합니다. 2.처음 들어갔는데 사수가 없다면 :지난 프로젝트 기획서와 결과보고서를 달라고 해서 뒤적거리도록 합니다. 뭔 말인지 모르겠어도 뒤적거려봅니다. 3.책상을 정리해보자 : 1일차엔 문구류 세팅, 2일차엔 가습기·다육이 세팅, 3일차엔 애인 사진·담요·미니 선풍기 세팅, 4일차엔 간식 세팅, 5일차엔 아이패드 및 노트북 냉각기 등 비싼 기기 세팅, 6일차엔..
연경지구 매력? 장점? 작성자:desire126작성시간:2018.06.05 조회수:5,018 댓글64 다들 어떤이유에서 연경지구 들어오시는건가요? 지금 30대후반이고 아직 애들이 어려서 조용하게 애들키우기좋을것같기도하고 대구시내에 3억대에 새아파트 갈수없을것같아 분양넣었어요 실거주하시는 젊은분들 많을까요? 예미지 미계약분 추첨 갔었는데 사람들 많은거보고 약간은 안심 했었는데 이제 계약만 남은 상황에서 살짝 고민이네요 대출을 좀덜내서 10년이상된 아파트를 들어가는게 맞는건지... 침산동 알아보니 3억대로는 마음에들고 괜찮은곳에 들어가기힘들더라구요ㅠㅠ 없는돈 빡빡 긁어들어가는데ㅋㅋ 몇년뒤 아파트값떨어질까 제일겁나네요 댓글알림 설정댓글 댓글 전체보기댓글 전체보기 답댓글desire1262018.06.05메뉴 ..
똘똘이 때문에 고민하다 수술 결정했다. 칙칙이 없이 1분컷이라 안 할 수가 없었음1.비용2단계 50만원 들었음. 70만원 짜리도 있는데 하지마라무슨 신경을 엇갈리게해서 재발하지 않게 해준다고 함수술시간 2배 걸린댄다. 죽음의 고통일듯. 백빵 마취풀림2.수술시간준비시간까지 30~40분? 수술은 15분컷이었음3.고통마취할 때 동(윽)서(윽)남(윽)북(윽)메인신경 자를 때 치이익 '으익' 치이익 치이익 '으익' 치이이익"메인신경이라 조금 아플 겁니다." 치이익 '어어엌' 마취보다 신경 자를 때가 조온나 아픔. 송곳으로 푸슉푸슉하는 기분 든다. 한 일곱번만 참으면 아픈 건 없다. 고래사냥하고 수업듣다 울었는데 그것보다 아프냐니까 비웃더라. 마취 풀려봐야 알 거 같음4.후기처음 가면 대기 타는데 이때는 그냥 강화..
저번주에도 한번 갔었는데 점심시간이 그런지 직원이 1시간 30분정도 기다려야 될 것 같다고 그러길래 ㅌㅌ함.. 그래서 오늘이 월요일이고 오픈시간에 가면 편하게 먹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감. 종원찡도 3년전에 왔었는데 하필 요리사 할아버지가 아파서 수술하셔서 문닫았기 때문에 그냥 기웃기웃거리다가 돌아감ㅠ그래도 2년 반 뒤에 다시 방문해서 올초에 방송에 다시 나옴 . 짜장면은 그렇다쳐도 짬뽕이랑 볶음밥이 쪼오금 비싼것 같지만 그래도 재료가 아마 좋은거 많이 들어가니 그러려니 생각했음.그리고 사람도 많으니 싸게 받으면 더 폭발할테니. 오프시간보다 5분 일찍 갔는데도 사람 꽤 있더라 ㄷㄷ 한 10분뒤에 짬뽕 나옴.국물 먼저 떠먹어 봤는데 구수하고 고소하더라. 참기름 뿌렸다 카던데 나는 참기름 향이 확실히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