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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백수
[후기] 몸에 뱀 분양받은 타투 후기+리터치 후기🐍🌸  작성자:별들의 몸에서 운율이 내릴 때작성시간:2018.07.12 조회수:35,349 댓글101 안녕!!!쭉빵하면서 막생에 글 써보는건 처음이라 넘 떨린다,,실수한거 있으면 꼭 알려줘,, 일단 난 타투 받는 것을 매우매우 좋아해!!!그리고 이번에 후기 쓰게 된 타투는 3번째로 받은 타투인데 타투이스트 분 도안,실력,리터칭 삼박자 다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후기 쓴다!!ㅎ헤헤 🌸타투이스트분 인스타:zahn_k 타투 작업실 위치:신촌역 가격:예약금5+10=총 15만원 타투 받은 날짜:5월27일 타투 소요 시간:약 3시간 반 리터치 받은 날짜:7월9일 리터치 소요 시간:약 2시간  일단 타투이스트는 이 분이야!!!기존 도안이 인스타에 올라와있어서 캡쳐해..
신천지인줄 모르고 당했지만 퇴치한 썰(긴글주의).txt  작성자:Electric작성시간:02:27 조회수:365 댓글5 와 저 나름 살면서 눈치도 빠르다 생각했고, 인상때문에 길에서 도를믿습니까 많이 잡히는 편이긴했지만 이어폰 끼고! 눈에 불켜고!! 개무시하고 지나가서 나름 꽤 사이비에 대해서 구별 잘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최근 오픈카톡으로 전시회모임방에 들어가서(원래 전시를 좋아하기도했고, 이전 다른동호회에서는 너무좋은 분들을 만나 사람 사귀는거에 대한 걱정이나 우려가 없던 편이긴했어요) 같이 전시도 보고 얘기도 나누며 친해졌어요. 특히 그방 방장동생A 랑 가깝게 지내다 하루는 그 친구가 플리마켓이나 공방쪽에서 일하다 알게 된 언니가 원데이클래스로 실팔찌를 만든다고 하길래 관심있으면 같이 가자..
[[스포주의]] 어벤져스 오역 정리 최근 것까지 업데이트.txt  작성자:갤럭시노트9작성시간:2018.04.28 조회수:13,069 댓글135  스포방지를 위한 미리보기 짤 1. 영화 왜곡 닥터가 토니를 살리기 위해 타임스톤을 넘겨주고 난 이후, 왜 그런 짓을 했냐는 토니의 질문에 "We're in the end game now.(이제 최종 단계에 들어선거야)"[2]라고 답한다. 이후 타노스가 모든 인류의 절반을 삭제할 때 "이 방법밖에 없었다"라는 말을 남기면서 그도 사라진다. 이는 타노스와의 결전에 앞서 타임스톤으로 약 1천4백만 가지의 미래를 내다보고 그중 타노스를 이기는 단 한 가지 시나리오를 알아낸 닥터가 타노스에게 타임스톤을 넘겨준 것은 미래를 내다본 시나리오의 과정이었으며, 이제 그 결말..
[[재테크담론]] 부동산 수익 말고, 애드센스 월세 받자! (부제: 돈되는 키워드 찾는 비밀)  작성자:e풍요로움작성시간:2016.08.03 조회수:4,619 댓글126 안녕하세요. e풍요로움 입니다. 지난번 칼럼 아직 안읽으신분들은 읽고 오시기 바랍니다. 월100만원 버는 티스토리 블로그 파이프라인 만들기 (부제: 당신은 인생의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있는가?) http://cafe.daum.net/10in10/sA3/55687 월 100만원 들어오는 블로그 파이프라인 준비단계 (부제: 당신의 마음에 돈의 댐을 만들어라!) http://cafe.daum.net/10in10/sA3/55691 부동산 말고, 월100만원의 파이프라인 만들자! (부제: 블로그 파이프라인 Start!) http://cafe.da..
우선 내가 사용했던 책을 봐라. 위에 3장이 내가 군대 가기 전에 했었던 공부다...컴퓨터학개론이랑 회로이론1임..컴퓨터학개론은 B-, 회로이론1은 B+ 받음 밑에 거는 전역 한 후에 한 공부다C++, 전자회로1, 회로이론2,전자장2 공부한 것이고...이들 과목은 전부 다 A+이 나왔다. 보면 알겠지만 군대를 갔다와서 공부 방법이 조금 바꼇어.공부를 일단 어떻게 해야하냐면... 내가 처음에 올린 사진처럼 밑줄을 소중하게 긋거나 그럴 필요가 없는 거 같다. 우선 수업 시간에 필기부터 이야기를 할게.필기는 연습장을 하나 사라. 연습장에 교수님이 판서하는거나 불러주는 거 막 갈겨 적어라.지금 사소한 거까지 다 적어라. 왜 그 과정에서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서 답이 나오는지 이런 거 다 적어라. 그리고 수업 끝..
읽기 귀찮으신 분들은 아래 동영상 보세요 지난주에 5일 일정으로 혼자 가서 잘 놀고 왔네요.여탑에서 많은 정보 얻고 가서 저도 좀 알려드리고 가야 할듯 해서 간단하지만 적어봅니다.일단 피크타임이 좀 바뀐거 같아요.첫날 8시반에 갔더니 손님 저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다음날부턴 11시경부터 갔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새벽4시까지 한다더군요.제가 간곳은 더문클럽, 센세이션, 바카라, 아이론 이렇게 네군데만 갔어요.여러곳 못 돌아다닌 이유는 앉아서 초이스할 얘들 둘러보고 있으면 지나가던 얘들이 옆에와서말걸고 친구들 불러오고 해서 중간중간 거절해도 술값이 꽤 나오더군요.물 제일 좋다는 센세이션에선 못생긴 서빙하는 얘가 자꾸 얼쩡얼쩡 거리면서레이디드링크 사달라고 하고, 말 붙이고 해서 초이스 자꾸 방해해서 그냥 나..
저번주에도 한번 갔었는데 점심시간이 그런지 직원이 1시간 30분정도 기다려야 될 것 같다고 그러길래 ㅌㅌ함.. 그래서 오늘이 월요일이고 오픈시간에 가면 편하게 먹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감. 종원찡도 3년전에 왔었는데 하필 요리사 할아버지가 아파서 수술하셔서 문닫았기 때문에 그냥 기웃기웃거리다가 돌아감ㅠ그래도 2년 반 뒤에 다시 방문해서 올초에 방송에 다시 나옴 . 짜장면은 그렇다쳐도 짬뽕이랑 볶음밥이 쪼오금 비싼것 같지만 그래도 재료가 아마 좋은거 많이 들어가니 그러려니 생각했음.그리고 사람도 많으니 싸게 받으면 더 폭발할테니. 오프시간보다 5분 일찍 갔는데도 사람 꽤 있더라 ㄷㄷ 한 10분뒤에 짬뽕 나옴.국물 먼저 떠먹어 봤는데 구수하고 고소하더라. 참기름 뿌렸다 카던데 나는 참기름 향이 확실히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