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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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포켓몬스터 여주인공들에 대해 알아보자

A형 백수 2018. 6. 16. 01:31
[스크랩] BGM) 포켓몬스터 애니와 게임의 여자주인공들에 대해 알아보자


작성자:밤을 메아리치다작성시간:2018.05.24  조회수: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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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되지 않는 멀티미디어 형식입니다.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Ozb5G




출처
http://www.fmkorea.com/248441727
 
http://testtest2016.tistory.com/204
 
 나무위키 등
 
사진출처 - 구글

1세대 포켓몬 여자 주인공


사실 1세대는 여자 주인공이 없습니다. 초기 단계에 꼬부기 데리고 있는 저 캐릭터로 내정되어 있었으나 팩용량 부족으로 그냥 삭제되었기 때문이죠.
 

그나마 이후 포켓몬스터의 만화책인 <포켓몬스터 SPECIAL>의 블루라는 캐릭터로 되살아납니다.
 
이슬
 

대신 사람들에게 여자 주인공급으로 기억되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블루시티 관장인 이슬이입니다. 한국판에선 최이슬이고, 일본명은 카스미죠.
 
한지우와 피카츄를 낚고 자신의 자전거가 한지우에 의해 타버리고 함께 여행을 하게 됩니다. 블루시티 체육관의 관장으로 물 포켓몬을 좋아하지만 벌레 포켓몬을 제일 싫어합니다. 특이하게 포켓몬 점술에서 본인이 싫어하지만 난폭한 성격이 닮은 "갸라도스" 라고 나옵니다. 웅이가 여자한테 반할 때 귀를 잡아당깁니다.  
 
언니가 셋 있는데[17], 미녀 삼총사라고 주장하며 10살짜리 동생에게 미녀 삼총사와 떨거지 하나라고 부릅니다. 보고 있자면 세계 제일이 되겠다며 집을 나가는 이슬이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머리칼을 한쪽으로 모아 올려묶은 귀여운 헤어 스타일에 배꼽티에 핫팬츠 차림새. 기온과는 상관없이 꿋꿋이 입고 다니는 배꼽티와 반바지, 멜빵이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은근히 타 히로인에 비해 노출이 있는 옷을 입고 있는 점이 특징인데, 이후 생각지도 못한 미국 진출에 의해 미국 방송 윤리 규정에 걸리게 되면서 배를 가리기 위해 토게피를 안고 다니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근데 한국에는 의외로 멀쩡히 통과를 했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AG에서 재등장했을 때에도 노출도가 엄청나게 저하된 옷을 입고 등장합니다.
 

 
 
게임판에선 리메이크 되면서 저렇게 헤어스타일도 바꾸고 수영복 입은 모습으로 나옵니다. 
 
 
 

 

 
 
 
 
그래도 미인

2세대 포켓몬스터 여자 주인공

 
크리스 (크리스탈)
 

2세대는 <포켓몬스터 금/은/크리스탈>인데요. 여기서 금/은까지는 남자주인공만 있다가 크리스탈로 넘어오면서 최초의 여자 주인공이 나오게 됩니다.
금/은 버전은 한글화되서 정식발매되었으나 크리스탈은 그러지 않아서 한국 이름이 없습니다.
 
심지어 금/은의 리메이크 판인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는 여자 주인공이 완전히 리파인 되면서 좀 안습한 캐릭터이기도 하죠.  
올드 게이머들이라면 보통 골드/실버까지 접해본 사람이 대부분이라 인지도가 매우 낮습니다.
 
애니메이션 조차 등장이 없습니다.
 

3세대 포켓몬스터 여자 주인공

 
봄이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사진은 애니메이션 AG 시리즈에서의 모습입니다~ 일본판에서 문장 끝에 ~일지도(~かも) 를 붙이는 말투를 쓴다. 한국판에서는 이 말버릇이 반영되지 않았다.
 
 호연지방 등화도시 출신. 아버지는 체육관 관장인 종길. 포켓몬 체육관의 관장인 아버지를 두고 있으면서도 포켓몬을 싫어했습니다.  10살이 되어서 포켓몬 트레이너 여행을 떠나지만 포켓몬에는 관심이 없었고 순전히 자유롭게 여행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합니다.
 
3세대의 여자 주인공은 봄이(하루카)로 애니메이션에서는 포켓몬스터AG의 동료로 나옵니다. 3세대는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로 국내엔 아예 한글화 전적이 없는 세대 였습니다. 오메가루비/알파사이어가 정발하면서 3세대도 한국판으로 나오게 되긴 했지만요. 
 
 
 

이건 게임상의 모습인데요. 오른쪽은 6세대로 리메이크 된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의 모습입니다. 게임상에서는 남자주인공과 소꿉친구 사이고, 다른 버전들과 달리 염장 지르는게 많이 보입니다. 리메이크의 엔딩까지 합치면 커플이라해도 이상할 게 없습니다.
 
 
 
 
 
 
 

 

 

 
 
리프 (파이어레드, 리프그린)

 


그리고 3세대부터 본격적으로 리메이크버전이 나왔는데 처음으로 나온건 1세대 적/녹의 리메이크 버전인 <포켓몬스터 파이어레드/리프그린>에서 입니다. 여기선 원래 예정되어 있던 여자주인공이 제대로 등장합니다.
 
디폴트 네임은 '리프'이지만, 그냥 추가된 캐릭터라 비중은 거의 없습니다.
   

4세대 포켓몬 여자 주인공

빛나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
 

후세대 기술할 히로인에 비해 '귀엽다''깜찍하다'라는 점을 빼면 평범하지만 DS의 성공적인 판매, 와이파이 보급화, 성공적인 애니메이션 히로인 등극으로 인지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기라티나에선 겨울 복장으로 바뀌어 아쉬워하는 포덕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애니메이션에서 지우와 빛나가 태그배틀을 할때면 호흡을 못 맞춘 첫 한번을 제외하곤 단 한번도 패배한적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매사에 활기차고 덤벙대는 부분이 많은 성격으로 그 때문에 머리가 망가지는 일도 비일비재 했습니다.
 
참고로 애니메이션 한국판 성우는 정미숙씨로, 원피스의 나미, 디지몬의 태일이, 이누야샤의 가영이를 맡았던 분입니다. 4세대 여자 주인공은 바로 빛나(히카리)인데요. 4세대부터는 닌텐도 코리아에서 본격적으로 포켓몬스터를 현지화하여 발매하기 시작하게되었죠. <포켓몬스터 DP 디아루가/펄기어>로 한국 포켓몬스터 팬층이 여길 기점으로 완전히 갈라지게 됩니다.
00년대 SBS에서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을 보고, 1세대 게임을 했던 사람들과 이후 투니버스등 케이블의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DP)을 보고 4세대 게임을 했던 사람들로 나뉘어지게 됩니다. 3세대인 루비/사파이어가 정발 되지 않고, 국내 포켓몬스터 인기가 다 식었기 때문이죠 
 
 
 
.  
 

게임에선 이렇게 나옵니다. 주인공으로 선택되지 않으면 포켓몬을 주는 박사의 딸로 나오죠. 남자주인공과는 소꿉친구이지만 3세대와는 달리 그냥 친구의 느낌이 듭니다. 
 
애니에선 귀여운 비주얼, 성격과 더불어 지우와의 강한 파트너쉽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후에 나온 세레나와 더불어 방영 기간동안 최고의 인기를 누린 히로인이며 DP가 완결난 지 시간이 꽤 흐른 지금도 인기가 상당합니다. 빛나 때문에 포켓몬에 다시 입문하게 된 유저들도 굉장히 많은 편이다. 어른이들 사이에서도 생머리+미니스커트라는 요소가 먹혀서 찬양을 받았습니다. 덤으로 상당히 다양한 코스튬을 입은 히로인이기도 합니다. 의상 종류도 다양해서 코스튬 숫자가 세레나에 이은 2위입니다. 지금과는 수준이 많이 차이 나는 그 당시의 작화로 따지면 엄청난 숫자였던 셈.
 
 

 
 
 
 
 
 
 
 
 
 

 

 

 

 

 

 
 
 
금선 (하트골드, 소울실버)
 

이 이미지의 캐릭터의 이름은 금선(코토네)이고, 남자주인공에게 이것저것 가르쳐주는 서포터 역할을 합니다. 4세대에서도 리메이크작이 있는데 금/은을 리메이크한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 입니다. 처음엔 첫 여자주인공이었던 크리스가 나올줄 알았으나, 디자인이 완전 다른 캐릭터가 나오게 되었죠. 동시에 남자주인공과 소꿉친구이면서 배틀을 한번도 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스포티하고 약간 기가 세보이던 크리스와는 달리 귀엽고 캐쥬얼한 이미지로, 붉은색과 파란색 조합의 복장이나 두드러지는 형태의 빵모자로 인해 여자 마리오 라는 별명도 얻었습니다. 통칭 마리코(マリ子). 사실 패션에 관해선 초대 주인공 레드, 그린도 마리오 루이지에서 컨셉을 따왔다는 소리도 있으니..
 
스토리 중 라디오탑에서 로켓단으로 변장한 주인공을 라이벌 실버가 나타나 옷을 벗거버리는 라디오탑 탈의사건이 있는데... 이로 인해 2차 창작물이 많이 등장한 여주인공입니다.


그리고 다른 캐릭터들과 커플링을 엮어주는 역하렘 시추에이션의 2차 창작물도 활발하게 생겨났는데, 특히 실버와의 커플링은 라디오탑 탈의사건 같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떡밥 덕분에 가장 주목을 받는 커플링으로 자리잡았다. 심향 또한 소꿉친구라는 설정과 간접적으로 호감을 드러내는 모습 덕에 실버 못지 않게 금선과 자주 엮이고 있습니다.  그 외에 은빛산에 레드를 자주 찾아오며 이것저것 챙겨주면서 접근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5세대 포켓몬 여자 주인공

 
투희 (블랙 화이트)
 


 

 
 
 
 
 

 

 
 
블랙/화이트의 여자 주인공은 투희(토우코)이고, 주인공으로 선택되지 않으면 게임 도중에 등장을 하지 않습니다. 이후 배틀 서브웨이에서 파트너로 나오긴 하지만. 이전작 주인공들이 10~13세의 초등학교 느낌의 소년/소녀들이었다면 5세대 주인공들은 14~15세의 중학생 느낌이 듭니다.
 
5세대는 2D로 나온 마지막 포켓몬스터 게임이며 완성도가 가장 좋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포켓몬스터 블랙2/화이트2>인데 확장판이 나오지 않고 후속작이 나온 유일한 사례이죠. 더불어 3세대 리메이크가 되지 않아 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됩니다. 
 
노출도가 가장 높고, 인기도 엄청나게 많았지만 애니메이션에선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여자 히로인은
 
아이리스 (블랙 화이트)
 
 
 

 

 
 
대신 드래곤 타입 전문 쌍용체육관 관장인 소녀 아이리스가 등장합니다.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에선 화이트 버전에서만 대결이 가능하며 블랙 버전에서는 사간이 체육관 업무를 보고 있기에 주인공에게 용성군을 가르쳐주는 역할만을 담당하고 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실망하게 됩니다. 그래서 디씨 닌텐도 갤러리에선 얘를 엠흑년이라고 많이 까기도 했다죠.
 
 
 
명희

블랙2/화이트2의 여자주인공은 명희(메이)인데요. 주인공 작화가가 처음으로 바끼면서(스기모리 켄 -> 오오무라 유스케) 작화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명희는 검은색 타이즈를 입고 있고, 더불어 역대 여자 주인공 중에 가슴이 제일 큽니다. 가장 큰 특징이 하나 있는데 포켓몬스터 게임 역사상 유일하게 공식적인 커플관계인 캐릭터가 있습니다.
 
남자주인공일 경우 루리, 여자주인공일 경우 철권(테츠)이라고 하는 아이돌과 커플이 됩니다. 주인공으로 선택되지 않으면 2:2 배틀에서 한번 파트너를 이루게 됩니다.
 
전작에 투희가 워낙 높은 인기를 누려서 주인공이 바뀌었다는 점에 불만을 표시하는 팬들이 많았으나,
이 쪽이 취향이라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합니다.
 
 
 
 

 

 

 
 
 
 
 

 
 
 
 
 


 
문제의 포켓우드 코스츔
 
유명한 짤방으로 아저씨의 금구슬을 줄게...가 있습니다.
 
 

 
 
 

 
6세대 포켓몬스터 여자 주인공
 
세레나 (XY, XY&Z)

6세대는 포켓몬스터가 본격적으로 3D로 넘어간 작품입니다. <포켓몬스터 XY>로 배경은 프랑스인데요. 기존의 포켓몬 게임에서 추가된 기능들이 많이 있습니다. 먼저 대각선 이동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졌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더불어 3D 스프라이트를 자세히 보면 바스트모핑이 있습니다. 피부색도 고를 수 있는데요(백인/황인/흑인) 6세대에서 새로 생기게 되었죠.
 

6세대 포켓몬의 여자 주인공은 세레나로 남자 주인공의 옆집 친구로 나옵니다.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XY>에서도 지우의 파티로 나오고, 한지우의 소꿉친구로 등장합니다. 성우는 김현지씨로, 도타2의 바람순찰자 성우분이기도 합니다.
 

애니화된 6세대 여자 주인공 세레나는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기존에 등장했던 여자주인공들(이슬, 봄이, 빛나, 아이리스)과 달리 지우를 대놓고 좋아하고 있는게 특징입니다.
 
지우를 좋아하기엔 지나치게 이쁘고 귀엽고 러블리한 아까운 히로인입니다.......
 
애니 마지막에는 포켓몬 퍼포머 수행과 포켓몬 콘테스트를 위해 호연 지방으로 이주하였습니다. 

꾸미는 것을 좋아해서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기도 합니다. 출연하는 동안 무려 44개나 되는 패션을 선보입니다. 

장발 사절에는 딱 달라붙는 상의와 허리를 잘록하게 보이게 하는 치마를 평상복으로 입었고,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후에는 지우가 준 파란리본을 달고, 분홍색 원피스형 미니스커트와 붉은조끼를 입었습니다. 

핫팬츠 잠옷, 코스프레 의상 등 몸매를 강조하는 패션들도 자주 선보였습니다. 

파트너 포켓몬은 푸호꼬.

용모와 재주를 모두 갖췄다고 평가받는 히로인. 외모의 경우 다른 인물들의 발언을 통해 미소녀로 공인받습니다. 시트론의 아버지 리모네로부터 '미인', 유리카로부터 '아이돌 엘르 못지 않다', 티에르노와 트로바로부터 '귀엽다.'는 말을 들었으며, 승태가 지우에게 '모델과 여행하다니 부럽다.'고 말했을 정도. XY 시리즈 한국판 방영 소식을 처음 소개한 잡지는 세레나를 수수께끼의 미소녀라고 설명합니다.
 
 

 

 

 

 

 

 

 

 

 

 

 
 

7세대 포켓몬 여자 주인공

 
미월 (썬문)
 
 
 
 
 

 

 
 
본래 알로라지방과는 멀리 떨어진 관동지방에서 나고 자란 소녀로서, 포켓몬의 연구차 관동지방을 여행 중이던 쿠쿠이박사와의 만남을 계기로 알로라지방을 구성하는 4개의 섬 중 하나인 멜레멜레섬에 이주합니다.
모친과 함께 멜레멜레섬의 하우올리시티 외곽에 정착한 이튿날, 인사차 집에 방문한 쿠쿠이박사의 제안으로 멜레멜레섬의 최강자 섬의 왕을 만나 포켓몬을 받기 위해 섬의 왕이 거주하는 릴리마을로 향합니다.
 
공개 초기에는 모자 모양이 마치 고무장갑, 닭볏, 심지어 라플레시아처럼 생겼다는 혹평에 옷도 상대적으로 수수하다고[1] 까였으나 시간이 지나고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것이 알려지자 평이 어느정도 잠잠해졌습니다. 의외로 포켓몬스터 여주인공 중 유일한 단발[2]에 보브컷, 그리고 귀여운 외모에 보다보니 마음에 든다는 팬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팬이 모르는 점은 모자의 모티브는 고무장갑도 닭벼슬도 아니고 당연히 라플레시아도 아닌 꽃이라고 합니다...
 
릴리에 (썬문)
 

 

 

 
포켓몬스터 썬문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세명의 히로인 중의 하나. 애니메이션에서는 원작에 등장하는 네 명의 캡틴들과 함께 한지우의 클래스메이트로 등장합니다.수줍음 많고 조신한 아가씨에 가깝습니다. 얼굴도 원작의 까칠한 인상에서 둥글둥글해보이는 강아지상으로 바뀌어서 원작에 비해 친근감이 느껴지는 편. 포켓몬스터 히로인 중엔 유일한 존댓말 캐릭터로 아가씨같은 말투를 사용합니다. 서 있는 자세도 대부분 아가씨같이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있다.

작화 보정이 잘 되어있는 상태에선 전작의 히로인이였던 세레나 못지 않게 예쁘게 표현되나, 아무래도 장르가 그 때보다 더 개그물로 바뀌었다보니 게임판과는 다르게 약간 엉뚱한 모습이라던가 망가지는 모습이 꽤나 나옵니다.
 
 
 

 

 

 

 

 

 

 

 

 
 
 
 




 
 
 
 
 
 
 

첨부파일47스크랩 원문 : 樂 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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