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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백수
‥‥‥수성구모임 수성구 대출 없이 아파트 사는 구민  작성자:부자남작성시간:2018.08.06 조회수:7,090 댓글26 전체 구매자 수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어떻게나 될까요? 댓글알림 설정댓글 댓글 전체보기댓글 전체보기 답댓글라운지2018.08.06메뉴 @거피황금태왕아너스 완전 미분양 났습니다^^ 부자될끄얌2018.08.06메뉴 수성구에도 동네에 따라 2~4억 하는 아파트 엄청 많죠. 30평대 7~8억하는 핵심 지역이 수성구에서도 그리 많지는 않아요. 잘살아보세~2018.08.06메뉴 굳이 깔고앉아있을필요 없으니 주변에보니 다들 대출내서 다른곳에 투자중이더라구요. 저역시 그렇구요. 집한채야 대출없이 살수 있는정도야 되겠지만(요즘시세에는 좀 힘들것 같기도해요ㅠㅠ) 집값 오르면서 추가 대출을 해서라도..
신천지인줄 모르고 당했지만 퇴치한 썰(긴글주의).txt  작성자:Electric작성시간:02:27 조회수:365 댓글5 와 저 나름 살면서 눈치도 빠르다 생각했고, 인상때문에 길에서 도를믿습니까 많이 잡히는 편이긴했지만 이어폰 끼고! 눈에 불켜고!! 개무시하고 지나가서 나름 꽤 사이비에 대해서 구별 잘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최근 오픈카톡으로 전시회모임방에 들어가서(원래 전시를 좋아하기도했고, 이전 다른동호회에서는 너무좋은 분들을 만나 사람 사귀는거에 대한 걱정이나 우려가 없던 편이긴했어요) 같이 전시도 보고 얘기도 나누며 친해졌어요. 특히 그방 방장동생A 랑 가깝게 지내다 하루는 그 친구가 플리마켓이나 공방쪽에서 일하다 알게 된 언니가 원데이클래스로 실팔찌를 만든다고 하길래 관심있으면 같이 가자..
[스크랩] [정치] 이준구 서울대 교수 페이스북.txt  작성자:웅냥하는노을이작성시간:21:42 조회수:1,203 댓글12   출처 : http://jkl123.com/sub5_1.htm?table=board1&st=view&page=1&id=18353&limit=&keykind=&keyword=&bo_class= 요즈음 주변 사람들에게서 제일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관한 것입니다. “소득주도성장 정책으로 우리 경제가 크게 활성화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 거지요. 잘 몰라서 경제학자인 내 의견을 들으려 하는 사람도 있지만, 마음속으로는 이미 답을 찾아 놓고서 짐짓 그런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 답이란 소득주도성장 정책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할 것..
자존감 낮은 사람 특징과 극복 방법.txt  작성자:맺두작성시간:2018.04.14 조회수:7,823 댓글150   자존감이 낮은 사람 - 자기의 눈, 코, 체중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부끄럽게 생각한다. 자기 외모에 열등감을 심하게 느낀다 - EQ가 낮다. ' 저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볼까?' 에 신경 쓰느라고 상대방의 감정을 읽을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대방의 감정을 자기 식대로, 부정적으로 해석해 버린다. '나에게 화가 난 거야. 나를 싫어하고 있어' 좋은 대인 관계를 위해서는 상대방의 감정을 잘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즉, 공감 능력이 필요하다. 그런데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상대방의 감정에 대한 공감 능력이 부족하고 자기 식대로 해석하기 때문에 대인 관계가 힘들다 자존감과 열등감..
‥‥‥아파트/신규분양 내가 팔고자 하면 언제든 사줄 실수요자는 얼마나 될까?  작성자:Innocence작성시간:2018.06.14 조회수:4,939 댓글25  의문: 사람들이 얼마나 더 자가를 가지려 노력할까? 내 물건을 받아 줄 사람은 얼마나 될까? 사실: 연도 2017 2016 2014 2012 2010 2008 2006 대구자가 비율 59.4 59.3 55.1 55.4 55.5 55.9 53.9 의견: 빚내서 집사라 할 때 자가비율이 껑충 뛰는 현상이 한번 있었군요. 그 이후는 다시 휴지기를 가지네요. 내 물건을 받아줄 실수요자는 언제든 기다리고 있을까요? 자가비율 늘어나는 추세 보니 실거주 목적으로 덥썩 덥썩 집을 사서 자가 비율이 높아지지는 않네요. 아파트 공급추세에 비추어 볼 때 실거주자가..
[스크랩] 명나라 해상무역금지와 쇄국정책의 배경  작성자:이영애씨작성시간:08:36 조회수:149 댓글0 http://m.blog.daum.net/shanghaicrab/8428113?np_nil_b=1&categoryId=686641 명나라가 해금(海禁, 해상무역금지)와 쇄국정책을 시행한 배경은 명태조 주원장의 정치이념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명태조 주원장은 중국역사상 유일하게 빈농출신의 황제이다. 그는 아주 원시적인 농업사회로 회귀하기를 원하였다. 가능했다면, 아마도 그는 화폐와 상품거래도 금지시키려고 했을 것이다. 명나라는 매 호의 사람들에게 현물세와 요역을 부과하였다. 그런데, 이 요역은 어떤 경우 천리밖에서 징수한 수백개의 벽돌이나 수천장의 종이를 남경까지 운송하는 업무일 수도 있으며, 이런..
[스크랩] 물리학 양자역학 :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양자컴퓨터에 대해서 알아보자  작성자:데카르트가말한인간의존재작성시간:2017.02.05 조회수:1,442 댓글24  양자물리학 시각에서 보면살고도 동시에 죽은`중첩`상태 미래에 양자컴퓨터 개발되면수백년 걸릴 암호해독 몇분만에  양자컴퓨터 내부 캐나다 D웨이브시스템스가 개발한 양자컴퓨터 내부. 그러나 IBM, NEC 등 컴퓨터 회사는 이 컴퓨터의 성능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새로운 세기가 시작되던 지난 1900년, 당시 세계 최강국이었던 대영제국의 저명한 과학자들이 모이는 학술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당대 물리학 대가인 켈빈(Kelvin) 경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물리학에서 이제 새로 발견할 것은 없다. 남은 일이라곤 더욱 정밀하게 측..
[선수 분석] 아스날 행이 거의 확실해진 루카스 토레이라, 그는 누구인인가? 작자:디팔티작성시간:12:03 조회수:1,216 최근 삼프도리아의 수비형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에 대한 아스날 이적설이 확실시 되고 있다는 기사들을 많이 접했다. 개인적으로 사리가 나폴리에 남았다면 그는 좋은 옵션이 되리라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굳이 나폴리로 갈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고 그의 아스날행이 매우 흥미로워보여 글을 써보려 한다. 루카스 토레이라는 수비적인 선수라고 불리기에도, 그렇다고 공격적인 선수라 불리기에도 애매하다. 이 애매함이 선수의 기량문제를 뜻하는 건 아니며 스타일이 그렇다는 것이다. 오히려 좋은 쪽에 가깝게 사용하고 싶다. 그는 수비 실력도 빌드업 실력도 어느정도 갖춘 선수임이 분명하다. 지암..
당간 : 다의어 → 당간 오른다 - 셋스 하고 싶다. 저 여자 당간 나온다 - 오늘 셋스 할수 있는 여자로 보인다. 당간주: 당간을 올리기 위한 술을 말함. 홈런: 원나잇스탠드와 동의어 = 섹스 아베크: 남녀가 같이 놀러온 것을 일컫는 말 ex) 저 여성분은 아베크로 놀러왔으니 내버려 두자. 물빨 : 물고빨고의 준말. 새: 홈런 못치고 쓸쓸히 집에 가는걸 일컫는 말. 약 2000여가지의 새가 있음. 새장국 : 새와 해장국의 합성어. 새가 되었을때 먹는 해장국을 말함. 출격: 나이트나 클럽에 가는 것. 직계: 매우 친한 사이를 칭 함 골뱅이: 술 취한 사람. 꽐라: 골뱅이와 동의어 먹버: 먹고 버린다의 준말. 예) 같이 자고 일어났는데... 눈을 떠보니 파트너가 사라져 버린 상황 = 먹버당한 상황 투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