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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백수
‥‥‥아파트/신규분양 부동산 '끝물"을 알려주는 네 가지 전조  작성자:다이아몬드7작성시간:2018.06.29 조회수:8,899 댓글25 부동산 시장이 끝물에 접어들었음을 알 수있는 네가지 전조 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조선일보 6월29일자 신문을 읽어보시고, 부동산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ㅡ 댓글알림 설정댓글 댓글 전체보기댓글 전체보기 커피원샷2018.06.29메뉴 그놈의 끝물...10년째 들었네요 예지사랑2018.06.29메뉴 부동산 '끝물'을 알려주는 4가지 전조 출처 : 조선일보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5eVhOctN 이거 말하는거 같네요. 신박한 내용은 아닌듯한데 댓글들이... 볼만하네요 답댓글밀키 웨이2018.06.29메뉴 읽어보니까 끝물되려면 몇년 더 있어야겠..
[스크랩] [흥미돋] 다양한 문체 모음.txt  작성자:도람뿌뿌작성시간:2018.06.29 조회수:3,017 댓글16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엔하위키 보그체 패션계에서 제너럴하게 쓰이는 리터럴 스타일이나 또는 그것에 대한 디스 목적의 패스티쉬, 셀렉션으로 이루어진 스타일을 말한다. 비록 이러한 스타일의 팔로워는 한둘이 아니지만, 하이패션의 선두에서 당당하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패션 매거진 보그가 트렌드 리더로서 본 리터럴 스타일을 유지해 온 덕에 보그체라는 터미널러지로 오마쥬되었고, 이 무브먼트는 그 어떤 미셀러니도 놓치지 않는 센시티브하고 트렌디한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면서 뉴머러스하면서도 풍성한 버라이어티로 리크리에이트되어 온라인에서 한 시즌을 풍미하며..
[사람] 사탄밴드라고 불리는 마릴린 맨슨(Marilyn Manson) (feat. 흥미돋+혐주의)  작성자:워어어얼화수목금퇼작성시간:2016.11.05 조회수:13,599 댓글93  출처: 여성시대 워어어얼화수목금퇼 여시들 안녕!!!!!!!!!!! 매일 자게 잉여였던 나 여시에게 대형게시판은 처음이라 많이 떨림 뿌잉 그러나 여시들이 알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는 뭔가 소름끼치고 기괴하지만 존멋인 락스타에 대해 여시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글을 찌게 됨!!!!!!!!!!! 이름하여  마릴린 맨슨!!!!!!!!!!!!!!! (Marilyn Manson) 가운데 아저씨양...-본명은 존나 흔해빠진 브라이언 워너...ㅎ 간단한 프로필 - 1969년 1월 5일 미국 오하이오주 출생... 지금은..
‥‥‥아파트/신규분양 내가 팔고자 하면 언제든 사줄 실수요자는 얼마나 될까?  작성자:Innocence작성시간:2018.06.14 조회수:4,939 댓글25  의문: 사람들이 얼마나 더 자가를 가지려 노력할까? 내 물건을 받아 줄 사람은 얼마나 될까? 사실: 연도 2017 2016 2014 2012 2010 2008 2006 대구자가 비율 59.4 59.3 55.1 55.4 55.5 55.9 53.9 의견: 빚내서 집사라 할 때 자가비율이 껑충 뛰는 현상이 한번 있었군요. 그 이후는 다시 휴지기를 가지네요. 내 물건을 받아줄 실수요자는 언제든 기다리고 있을까요? 자가비율 늘어나는 추세 보니 실거주 목적으로 덥썩 덥썩 집을 사서 자가 비율이 높아지지는 않네요. 아파트 공급추세에 비추어 볼 때 실거주자가..
[축구화] [ADIDAS GLITCH] 나름 구하기 힘든 축구화 "아디다스 글리치 18" 알아보자  작성자:FC서울주장 핟애성작성시간:2018.06.07 조회수:222 댓글2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코 앞으로 다가오니 우려보다는 기대감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A 대표팀 형들이 열심히 월드컵을 준비하는 동안 프랑스에서는 U-19 대표팀이 툴롱컵에 참가했는데요. 그 중 가장 높은 기대를 받은 이강인 선수의 플레이는 음메 역시나 였습니다. 그런데 중계 화면을 보면서 "장인은 연장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의 반대로 살고 있는 전형적인 축구 못하는 장비충인 제 눈을 사로 잡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이강인 선수의 축구화였습니다. 처음보는 컬러웨이에 이쁘게 떨어지는 쉐잎에 반해버려서 알아보니 아디다..
호문쿨루스 전체를 관통하고있는 핵심소재는 바로 게슈탈트 심리학의 '투사 이론' 이다. 투사란 '대상의 실재를 보는것이 아닌, 대상 위에 다른 무언가를 덧씌워 보는 행위' 정도로 설명할 수 있다. 이게 도대체 뭔소린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을 위해 쉽게 예를들어 설명하자면 이렇다. 새로 입사한 사회초년생이 있다. 대인관계도 좋고 센스도 좋고 비위도 잘맞춰서 직장동기, 선배, 간부 가릴것 없이 모두가 그를 좋아한다. 근데 나는 그새끼가 존나 맘에 안든다. 왠지 졸라 비굴하게 빌빌대며 사는것 같고, 자기 줏대도 없이 찌질하게 사는게 역겹고, 남 비위맞출때도 뭔가 노리고서 접근하는거 같아 졸라 경계심이 든다. 그 놈의 웃음 너머의 사악한 의도를 나만 알고있는것 같고, 모두가 그에게 속아넘어가고있는 느낌이 든다. 나는..
나도 잘 모르지만 아는대로 읊어보려고 함. 특히나 관심없는 부분인 AP를 이야기 하려고 함. AP란 쉽게 말해서 컴퓨터의 CPU와 GPU(그래픽) 을 하나의 칩으로 만들어놓은 스마트폰의 핵심 프로세서라고 보면 됨. 어렵게 뭐가 뭐니 이런건 나도 모름. 이걸 만드는 회사가 여러군데가 있음. 업체별로 이야기 해볼까 함. 1. 퀄컴 컬컴이 유명한 통신모뎀회사인것은 알테고, 게다가 AP를 직접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설계만 하고 파운드리에 맡기는 형식으로 애플이랑 같은 방식을 채택하는 회사임. 대부분 안드로이드폰에는 이회사의 AP가 들어가 있음. 제품명은 스냅드래곤 XXX 로 나오는데 현재 스냅드래곤 810이 발열 문제로 곤욕을 치루고 있음. 그런데 발열이 너무 심해서 아랫단계인 808을 많이 씀. LG G4의 경..
안녕하세요. A형 백수입니다. 제약영업하면서 감명 깊게 읽었던 자료를 퍼왔습니다. RevierRepublic 샘플먹는약장수님이 쓰신 포스팅입니다. 샘플먹는 약장수의 영업 일지 - 1. 제약산업이 뭐냐? 안녕하세요? 뭐 이거 어케 쓰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한번 써보렵니다. 오늘 처음 가입했지만, 이래저래 읽어보니 재미가 좋습디다?본인이 영업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는지라.. 타 산업군도 궁금하고 그러는데 글이 없네..ㅎ그리하야. 그냥 제가 쓸랍니다. 전 약팔고있는 사람입니다.오늘 하루종일 RR에서 놀다보니 미래의 고갱님, 또는 현재 고갱님 분들도 많이 계시는거 같아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지만.. (a.k.a 의사)전적으로 약장수의 시선에서 보고 있사오니, 부디 노여워 마시고 그러하구나~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