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however (7)
A형 백수
신고부대 출동으로 글 숨김처리해서 다시 올림. 회사가 제대로 하고 있다면 왜 신고를 할까. 제약회사의 2019년 주 40시간 최대 주 52시간을 지켜지기 위해 모든 제약직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원하신다면 유한양행이 앞장서고 다른 회사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글을 이슈화 시켜 과로하는 삶에서 탈출하여 저녁있는 삶 인간다운 삶을 시작합시다. 근로감독 결과 사측 인사 부서 담당자와 이야기 했음. 서류 점검 결과 심포지엄 및 설명회 참석 관련 야근 수당 및 휴일 수당 법적 수당으로 청구시 수령 하게끔 제도적으로 사측 내 규정되어있어 법적 문제는 없음. 다만 인사 부서에 규정과 관계없이 실제 수당을 청구하여받는 사례가 정착이 안되어 있으니, 청원이 들어온 거 같다며 사측에서 내부적으로 야간 및 휴일 수당 지급 실태를..
‥‥‥수성구모임 시지 이마트 이제 철거하나 보네요  작성자:달려라용작성시간:2018.08.15 조회수:6,452 댓글29 여긴 47층? 주복 들어온다는 거기 인듯요  첨부파일1 댓글알림 설정댓글 댓글 전체보기댓글 전체보기 답댓글옵세시브2018.08.15메뉴 @이동식단속반대형마트 유무가 좋은 동네의 기준은 아니죠. 그런식으로따지면 범어동도 대형마트 하나 없는걸요. 경산이마트 일요일 격주 휴무도 없고. 주차도 편해서 시지외 수성구민등도 많이 이용합니다. 대형마트 걸어서 가는사람 없어요 다 차타고 다니지. 지척동네사람끼리 비꼬지 맙시다~ 답댓글희열바라기2018.08.16메뉴 @옵세시브222 답댓글달려라용2018.08.16메뉴 @옵세시브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마트갈때 시지니 경산이니 편 가르는건 아무런 ..
신천지인줄 모르고 당했지만 퇴치한 썰(긴글주의).txt  작성자:Electric작성시간:02:27 조회수:365 댓글5 와 저 나름 살면서 눈치도 빠르다 생각했고, 인상때문에 길에서 도를믿습니까 많이 잡히는 편이긴했지만 이어폰 끼고! 눈에 불켜고!! 개무시하고 지나가서 나름 꽤 사이비에 대해서 구별 잘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최근 오픈카톡으로 전시회모임방에 들어가서(원래 전시를 좋아하기도했고, 이전 다른동호회에서는 너무좋은 분들을 만나 사람 사귀는거에 대한 걱정이나 우려가 없던 편이긴했어요) 같이 전시도 보고 얘기도 나누며 친해졌어요. 특히 그방 방장동생A 랑 가깝게 지내다 하루는 그 친구가 플리마켓이나 공방쪽에서 일하다 알게 된 언니가 원데이클래스로 실팔찌를 만든다고 하길래 관심있으면 같이 가자..
[기타] 수능 출제 과정.txt  작성자:기린생맥작성시간:2018.07.20 조회수:4,121 댓글29 1. 모집 수능 한달 전부터 고등학교 교사 대학 교수 등으로 구성된 300여 명의 드림팀이 인적 드문 합숙소에 수감되어 그 한달동안 인간 통조림이 된다. 교사와 교수를 같이 넣는 이유는 교육과정 적합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그들을 감시할 보안요원, 밥 만드는 식당 요리사, 의사 등도 함께 간다. 2. 보안 수능 출제장소는 아무도 모른다. 내부공사중인 건물로 위장하고 강원도 산골 어느 한 리조트에서 할 뿐임. 국정원 보안 전문가들이 모든 통신수단과 인터넷 등을 압수하거나 끊어놓고, 경찰이 경계를 맡는다. 그래서 수능 문제를 만드는 곳이 어디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 한 달간은 외부와..
‥‥‥아파트/신규분양 흠..매물 거두어야 겠네요  작성자:카드값죠체리작성시간:2018.07.14 조회수:13,085 댓글41 최저임금 인상속도를 보니 양도세 내더라고 걍 킵해야할듯 합니다. 양도세 면제 물건 하나 있는데 팔 이유가 없어지네요 댓글알림 설정댓글 댓글 전체보기댓글 전체보기 답댓글어떤이는2018.07.15메뉴 @하하호호~~333 답댓글Fnfhen2018.07.15메뉴 @하하호호~~시원하네요 답댓글소문만복래2018.07.20New메뉴 @하하호호~~공감 합니다 명일동죠스2018.07.14메뉴 물가 오르는데 부동산만 하락할 수는 없죠. 물론 입지 좋은 신축 위주로 큰 상승 예상합니다. 갈수록 양극화, 차별화 장세는 심화될겁니다. 수성구좋아2018.07.14메뉴 부동산은 오릅니다 audi..
[스크랩] 땅투자 실패 않는 7가지 원칙  작성자:마운틴작성시간:14:26 조회수:4 댓글0 아파트나 상가등에 투자해서 대박을 내어 부자가 되었다고 하는 사람들도 처음으로 땅에 그것도 농지에 투자하고자 할 때에는 막막하기 그지 없다한다. 하물며 종자돈을 마련하여 처음으로 투자에 나서는 투자자들이야 그야말로 망망대해에 조각배를 타고 나온 심정 이리라. 따라서 우리 주변에는 자금이 있어도 땅 투자에는 섣불리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주변에서 땅을 사서 몇 배의 수익을 내서 부자가 되었다는 소문만 듣고 무작정 토지투자에 나서는 이들 또한 적지 않다. 그것은 로또복권에 맞아서 돈을 벌었다는 이웃을 보고 로또 복권을 사는 것과 다름이 없다. 부동산 대박 신화에 눈과 귀가 멀어서 전화..
Jeong Tae-ok, a spokesman, came down from his position, but ... A politician has been at the center of controversy by creating a new word, " double manjeon. " Chung Tae-ok, a spokesman for the Liberty Korea Party, is a spokesman for the party, who is being called " Lee Bu-mancheon " by Internet users for his comments of " If you get divorced, if you go to Incheon. " Jeong Tae-ok, a spokesman 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