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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백수
[후기] 서울 광진구 거주 18년차 지역주민의 맛집 추천! 광진구 혹은 인근 거주자 들어오세요 (2) ※ 일단 홍보 아님 ※ 나는 광진구 거주 18년차 (7살때부터 살았음) 항상 남겨야지 남겨야지 라고 생각했던 지역 맛집 추천을 오늘에서야 남김 사실 추천하고 싶은 곳은 열 곳 정도 되는데 나도 그동안 폰도 바꾸고 최근에는 안 간 집들도 있어서 오늘은 네 곳 준비함 1. 소문난 떡볶이  내 추천의 진실함을 어필하기 위해 우리 댕댕이 안 가리고 올림 여기는 예전에 시장 옆 골목에서 포장마차로 장사하시다가 장사가 잘 돼서 시장 안으로 들어오셔서 장사함!! 특히 이 집은 김말이가 예술임  신전떡볶이 김말이 튀김 진짜 작잖아? 그리고 일반 김말이튀김은 얇고 길다란 느낌이고 그런데 여기는 주인 아주머니께서 직접..
[[기타자료후기]] 디자인 관련 자격증 초심플 설명.txt(진짜 줄글로 간략한 설명만 함)  작성자:PRXLW작성시간:2018.07.11 조회수:4,370 댓글50  출처 : 여성시대 PRXLW 크롬 시크릿모드에서 쓰는거라 미방 그런거 없음ㅇㅇ 취겟에서 셀프진출 해봄 비슷한 질문 많아서 항상 댓으로 좌표찍어주고 다니는데 콧멍에 올려두면 자격증 검색하다가 보는 여시들도 있을까 싶어서 셀프진출함 줄글임 구글링해서 시험 예시라도 넣을라니 거진 학원에 저작권 있어서 안갖다 씀 노잼이라도 어쩔 수 없음 지루할 때 노느냥 쓴거라 말투 이상한거 감안하고 봐줘ㅇㅇ 상세정보는 큐넷이 제일 정확함 설명 건성임 그냥 그게 뭔 시험인지 정도만 서술함 취업에 도움되냐 그건 밑에 따로 얘기함 폰이라 오타 많을 수 있음 컬러리..
[[맛집]] 다년간 연구해온 맛집(동대문 충무로 종로 이태원 위주) 1. 충무로 사랑방 칼국수 충무로랑 을지로 사이에 있는 노포인데 백숙+칼국수 히는 집이야ㅋㅋ 반마리씩? 세트로 시킬수가 있어서 보스들끼리 가도 싸우지 않고 노나먹기 좋음 고기가 진짜 질기지 않고 쫜득쫜득해ㅋㅋ 찍어먹는 소스도 초장 처럼 새콤달콤한데 완전 한입 먹으면 식은땀나 내가 이런걸 누려도 되나 싶어서;;; 글고 칼국수 국물도 진짜 구수해서 완전 좋음ㅎㅎㅎ 다만 건물이 좀 무너질 거 같긴한데 난 무너져도 괜찮을거 같아 왜냠 여기서 먹다 죽으면 인생 잘 살다 간거거든 2. 동대입구에서 동대문 가는길 맹산식당 여기 솔직히 동국대 생들은 다 알걸? 개 존맛 밥집임 점심에 가면 무조건 웨이팅 있다 근데 다들 밥만 먹고 금방 나와서 금방 빠지..
[[맛집]] ※ 광주광역시 맛집 DATA - 2018년 ※ 맛집에 죽고 못사는 광주산지 28년된 먹보 여시임 ㅎㅎㅎㅎㅎ 광주에 먹으로 오는 여시들 많은거 같아서~ 실은 광주에 볼거없고 먹을꺼 밖에없음 ㅠㅠㅠㅠ 요즘 핫한 곳이랑 원래 유명하던곳 몇개 알려줄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광주의 맛을 전파하고싶ㄷr... 지극히 주관주의 ※ * 오브제제 - 광주 동구 동명로25번길 4 맛 : ★★★★☆ 친절 : ☆☆☆☆☆ 인테리어 : ★★★★★ 동명동 핫플답게 인테리어 예쁨 맛은 분명히 있는데 음식 떨어질때도 많고 웨이팅이 김. 삼겹살 피자 + 수란 베이컨 리조또 존맛 ㅠㅠ 대신 직원들이 좀 별로였어. 바빠서 그럴수도 있지만 갈때마다 꽁기해졌음ㅠㅠ 친절은 진짜 마이너스 줘도 됌 ^^ 맛은 보장함 진짜 ..
[[맛집]] 부산 맛집 내 사랑 맛집들을 공유하고 싶어서 글 쓴당 부산도 역시나 뻔함주의 ^,^ 술안주 주의 ❤ 1. 서면 비밀 나의 사랑 토마토대창전골.. 개인적으로 음식에 토마토 들어가는거 사랑해 토마토 자체를 엄청 좋아하는건 아닌데 조리됐을때 토마토는 진짜 최고인거같아.. 원래 토달볶도 좋아하고 대만에서 먹은 토마토도삭면이 내 인생면이 된 이후로 음식에 토마토 들어가면 아묻따 믿고먹 거기다 대창이라니요 쫄깃고소 나의 사랑 대창에 토마토가 들어가면 느끼함은 잡아주고 감칠맛은 크으~~ 빵도 같이 나오는데 국물에 적셔서 대창 올려주면 존맛 다 먹고 리소또도 주문 가능함 2. 서면 수북 일본 가정식 전문점 원래 유명한건 오키나와 카츠롤인데 무난한 맛이야 진짜 jmt은 우엉덮밥.. 꼭 먹어주라 달달하고 고소..
야간산행이라 트레킹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작성자:꿈아이♡(느리게걷기)작성시간:2018.06.01 조회수:293 댓글6 같이갈 사람이 없어서 두리번 거리다가... 산악회는 가입도 무섭고.. 혼자가긴 무섭다고 징징거리다가... 결국 여름이 되었네요.. 혼자라도 용기내서 가 보려 합니다. 여름인지라... 가능하면 야간산행을 가려 하는데.. 산세험하지 않은... 괜찮은 코스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지난번에 어떤분이 여자분들만 모인 산악회를 결성해서 다니신다는글 보고 혹~ 했는데.. 지역이 달라서 ㅠ.ㅠ 혹시 수도권에 저처럼 산은 가고픈데 혼자가기 무서워 망설이셨던 여성분 계심... 저희도 모임 만들어서 같이다니고 싶어요~~^^ 댓글알림 설정댓글 일송정2018.06.01메뉴 첫댓글야간 산행엔..
[스크랩] BGM) 포켓몬스터 애니와 게임의 여자주인공들에 대해 알아보자 작성자:밤을 메아리치다작성시간:2018.05.24 조회수:118 댓글2  지원되지 않는 멀티미디어 형식입니다.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Ozb5G 출처 http://www.fmkorea.com/248441727 http://testtest2016.tistory.com/204 나무위키 등 사진출처 - 구글 1세대 포켓몬 여자 주인공  사실 1세대는 여자 주인공이 없습니다. 초기 단계에 꼬부기 데리고 있는 저 캐릭터로 내정되어 있었으나 팩용량 부족으로 그냥 삭제되었기 때문이죠.  그나마 이후 포켓몬스터의 만화책인 의 블루라는 캐릭터로 되살아납니다. 이슬  대신 사람들에게 여자 주인..
이번에 내가 리뷰할 곳은 랩24라는 파인다이닝이야.랩24는 컨템포러리 가스트로노미 컨셉의 프리미엄 레스토랑이라고 하는데,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겟어. 그냥 가서 느낀건 눈이 즐겁고 재밌었다? 뭐 이정도..?이번에는 찍다가 귀찮아져서... 음식사진이 많이 생략되어 있어.. 그리고 메뉴판을 안찍어서 ㅋㅋㅋㅋ 순서가 좀 오락가락 할 수도 있단다..이 점 유의해주길 바래. 내가 좀 일찍 가서 그런지 안에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뒤에는 좀 몇명 들어왔는데, 혼자 온 사람은 나밖에 없었어.셋팅은 심플하지? 왼쪽에 칼이랑 접시가 같이 있는 것은 빵을 놓고 먹을 수 있는 접시야.그리고 중앙에 작은 유리그릇 두개에는 버터가 들어 있었어.왼쪽은 갈릭버터, 오른쪽은 무염버터(?)였나 그럴거야. 혹시나해서 찾아보니 사진이 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