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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백수
스팀잇에서 떼돈을 버는 비법...  작성자:마라바라작성시간:2018.02.20 조회수:226 댓글0 오늘은 한번 자극적인 제목으로 시작을 해봅니다... 스팀잇에서 떼돈을 버는 비법...  과연 그런 것이 있을까요? 결론을 내리기 전에... 스팀잇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1.고래와 친해진다... 일반사회도 마찬가지지만... 힘이 있는 자와 친해지면... 금전적인 부분에서는 이익을 보는 경우가 많겠지요... 세상에 자기 좋다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은 없는 법이니... 아부란 것이 생기는 것이고... 간신이 충신보다는 더 임금에게는 인기가 있는 법이겠지요... 그렇지만 단지 이익만을 위해서... 너무 오바해서 접근하는 것은 일종의 꼴불견이 될 수도 있..
자존감 낮은 사람 특징과 극복 방법.txt  작성자:맺두작성시간:2018.04.14 조회수:7,823 댓글150   자존감이 낮은 사람 - 자기의 눈, 코, 체중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부끄럽게 생각한다. 자기 외모에 열등감을 심하게 느낀다 - EQ가 낮다. ' 저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볼까?' 에 신경 쓰느라고 상대방의 감정을 읽을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대방의 감정을 자기 식대로, 부정적으로 해석해 버린다. '나에게 화가 난 거야. 나를 싫어하고 있어' 좋은 대인 관계를 위해서는 상대방의 감정을 잘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즉, 공감 능력이 필요하다. 그런데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상대방의 감정에 대한 공감 능력이 부족하고 자기 식대로 해석하기 때문에 대인 관계가 힘들다 자존감과 열등감..
1. 요즘 미디어 발달과 더불어 드라마 소재로도 '제약영업'이 쓰이니, 이 직군에 대한 해석이 다양화되고 있는거 같다. 심한 경우 애초에 이 직무의 근본적인 역할이 왜곡되는 경우도 더러 있다. 제약영업 하면서 '나 제약영업 한다.'라는 말은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흥미를 일으킨다. 나는 약밥 먹으면서 이런 로컬적인 이슈를 줄이기 위해 대부분 '제약회사에서 일해요.'라고 말한다. 이럴 경우 '혹시 영업이신가요..?'라는 되묻는 질문이 가끔 온다. 2. 얼마전에 동창회를 했다. 담임 선생님을 비롯하여 총 14명이 모였다. 직업 군인, IT 등 다양한 직종의 동창들이 모였지만 이 날 맥주의 기본 안주는 거의 내 제약영업 이야기었다. 얘기를 하다보니 이 직종에 대한 해석이 다양하다는 걸 느꼈고, 역시나 아직까진 ..
[스크랩] (데이터 주의) 헌터X헌터 `넨`에 대해 araboza 상  작성자:이주빈작성시간:2017.10.27 조회수:713 댓글4  20140624151433_364d80b9f0c369acc0069b710ab426db_imag01_2_1.swf 지원되지 않는 멀티미디어 형식입니다.  기존에 존재하는 소년 배틀 만화와 마찬가지로 헌터X헌터에도 초능력이 존재한다. 원피스의 패기처럼 쪼큼 늦게 생긴 설정이여서 오류가 조금씩 잔재해있지만 헌터X헌터의 스토리 진행에 빠질 수가 없고 더 꿀잼으로 만든 설정이다.  형과 히소카를 제외하고 느껴본적 없는 것을 조밥에게도 느끼고 빤스런하는 키르아  조밥의 선생을 찾아가 다시 느껴보는 키르아 굳이 친구까지 데려가는걸 보면 s&m의 성향이 섞인거 같다  헌터시..
레알소시에다드 이적시장 루머 총정리.txt  작성자:이야라작성시간:12:06 조회수:186 댓글2  영입루머 (공신력이 높든 낮든 루머가 뜨는건 모두입니다) 1. 최우선 타겟은 뉴캐슬의 미켈 메리노 이며 베티스.빌바오와 경쟁하고있습니다 2. 아르헨티나의 막시밀리아노 메사를 노립니다 3. 레가네스의 가브리엘 피레스&디에고 리코를 노리지만 영입은 쉽지않을것입니다 4. 뉴캐슬의 아요세 페레즈를 두고 나폴리와 경쟁하고있습니다 방출루머 1. 레알마드리드.모나코.AT마드리드.PSG 가 알바로 오드리오솔라를 노립니다 2. 보카주니어스가 헤로니모 룰리를 노립니다 3. 울버햄튼.에버튼이 윌리안 주제를 노립니다 그외 1. 윌리안 주제와 2024년까지 재계약 협상중입니다 2.아시에르 이야라멘디와 2022년까지 재계약 협..
프리미엄에 가려진 진실..  작성자:블루칩10in10작성시간:2014.08.05 조회수:5,205 댓글46 태풍이 거의 3일을 영향을 주고 오늘 햇빛이 간만에 보이네요. 비가 오니까 간만에 서늘하기도 하고 적어도 밤에 잘때 폭주족의 오토바이 소리를 듣지 않으니 너무 좋더군요. 한 사흘정도 햇빛 나다가 다시 비온다 하니 다들 휴가 계획 잘 세우시길 바랍니다. 간만에 글쓰네요. ^^ 최근에는 댓글로 전전긍긍하다가 상승론 하락론 열심히 글 보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부동산은 언제나 상승하였고 그리고 하락도 하였다는 겁니다. 누구의 말이 옳다는 모범답안은 없지만 거기에 대한 답은 언젠가는 시장이 알려 주니 그저 지켜 보시면 될듯 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동산에 대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텐인텐의 ..
하방은 원금보장 + 은행이자 이상으로 막혀있구... 합병 잘 되면 날라간다. 이미 아비트리지 조건 부합하는 종목 너무 많다. 더이상 바라면 미친거 아냐?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추천글 박음. 관심 있으신 분은 네이버... spac 투자... 검색 go go 여기 사람들 신라젠 만 보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서 글 하나 박구 감 ------------------------------- 혼술 하다가 술김에 쓴 건데...HOT글 까지 되버렸네. 고마워. 몇몇분은 강의 해달라구 하시는데... 사실 그건 쫌 아닌거 같어. 너무 아는게 부족해서 쪽팔릴거 같거든... 그래두 뭔가 마무리는 해야 될거 같은 분위기라 내가 SPAC 관련 아는건 이번 댓글로 다 써 볼께. SPAC 처음 접하는 거면 아래 블로그 SPAC 게시판에서..
어젠가 일베 온 전열보병들의 전투장면이 묘사된 영화 "패트리어트"에 달린 댓글에 전열보병들의 전투 방식을 모면서 미개하다느니 무식하다느니 하면서 낄낄대던 게이들이 많던데.. 전열 보병은 당시의 무기를 최대한 활용해서 효율적으로 싸우는 방식이었고, 그런 전투방식이 300년 가까이 지속된데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거라고 생각하면 간단한 문제다. 지금부터 그 글에서 자주 이야기한 궁금점들 위주로 전열보병들의 전투방식과 당시의 무기의 특징에 대해서 알려주겠음 1. 미개한 무기 머스킷의 명중률은 씹창이라서 전열로 쏘는 수밖에 없다? 틀린 말이지만, 현상적으론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당시의 머스킷은 활 만큼 몇년씩 훈련할 필요는 없더라도 충분한 사격경험이 뒷받침 해줘야지 명중률이 보장되었기 때문 이다..
1. 비앤비 대구 최강 나이트. 주대가 제일 비싸고 다양한 나이대가 출입함. 돈 많은 남자 낚아보려는 김치녀와 돈자랑하는 형님들 간지나는 남자, 여자들이 항상 출입하여 물이 젤 좋음. 화장실 딸린 룸이 있어서 룸떡 썰이 많고 실제로 많이 행해진다고함. 총알좀 있고 아는 웨이터 있으면 내상은 입지 않는다. 다만 성괴들 자주 목격되며 콧대 높음의 압박이 심하다. 당일 쇼부보다는 연락후에 공략하는걸 추천함. 30대초반까지 먹힘. 2. 국빈관 ( 구 아라비안 ) 동대구역에 있는 한국관이 이전 하여 이름을 국빈관으로 바꿈. 성인 나이트로 되고 나서 장사가 잘 안되는 것 같음. 왜 바꿨는지 의문이 든다. 아라비안 시절에 주 고객층인 20대 중후반~30대초중반까지가 갈 곳을 잃어버림. 큰 규모에 비해 테이블 비율이 ..
20대 후반이고 요즘 클럽가도 노땅 취급 받고 금수저 아니면 안 놀아줘서 나이트 가서 어린걸로 홈런 치는게 빠르다는 조언을 듣고 지난 달부터 격주로 다니기 시작했음ㅋㅋㅋㅋ 대구 뉴캐슬은 만 30세이상 출입인데 얼굴도 살짝 노안이고 입구 행님들한테 만원씩 찔러 드리면 허허 거리면서 우리도 물이 좋아져야지 하면서 그냥 넣어줍니다ㅋㅋㅋㅋㅋ 비율은 5대5나 6대4정도인거 같음ㅋㅋㅋㅋㅋㅋ 사람 많음 물반 고기반인데 그런거 걱정할 부분은 아니고 부킹하면 어리다고 나가는 경우도 있고 어리다고 바로 앉는데 우리가 피하는 경우도 있고 ㅋㅋㅋㅋ 부킹 몇번하면 노땅 누나들은 본론부터 말하는 경우도 많고 오자마자 똘똘이 크기부터 확인하는 누나도 있음ㅋㅋㅋㅋㅋ 돈 좀 있는 누나들은 술값도 계산해주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고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