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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백수
‥‥‥아파트/신규분양 월배삼정 경쟁률 나왔어요  작성자:아잉아랑작성시간:2018.11.01 조회수:17,395 댓글80    ^^      첨부파일8 댓글알림 설정댓글 댓글 전체보기댓글 전체보기 똥꼬832018.11.02메뉴 이분양가에 이정도 경쟁율이면 끝물아닌가요? ㅎ 곰돌이^^2018.11.02메뉴 정말 대단합니다... 저도 월배 삼정 100% 미분양 예상했는데... 아무튼 분양완료 축하드립니다... 삼정은 튼튼한 아파트 잘 지어서 분양받는 분들에게 보답해야 할것입니다~~ 미리 당첨자분들 축하드립니다~~~ 11전비2018.11.02메뉴 6개월뒤 너도나도 매물 투척 -> 무피,마피? 석사마2018.11.02메뉴 로얄층마저 기피할 상황은 아닌것 같은데 다들 너무 부정적이시네... ..
[Blind]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웹소설 [clean clinic] 1편 (제약-바이오 라운지) https://kr.teamblind.com/s/2p8LSE2K ''이흑우 너이는 도대체 os공문 언제쯤 받간?'' ''죄송합니다... 치프가...'' "닥치고 오늘까지 무조건 받아오라, 못받으면 내일부터 일보쓰라'' 아침부터 빠이팅한 종병지점장님의 스산한 오오라는 넘실넘실 사무실에 퍼져나간다. 제발 오늘 우리팀은 별일 없이 출근했으면 좋겠다. ''최반도'' ''예 지점장님'' 불안하다..,몹시.... ''통계 몇개 걷었어?'' "지금 17개 얻었습니다...'' ''오늘 몇일이 지났는데 그거밖에 못걷었어? 정신 있는거야?'' "죄송합니다... 아직 길이 익숙치 않아서...'' ''김빈대 내과 당뇨..
드디어 오늘! 지옥과 같던 연수가 끝나고 지점으로 출근하는 첫 날이다. 미리 동기들과 맞춰 출근 시간보다 30분이나 먼저 사무실앞에 도착하였다. 9시까지니까 8시 30분쯤 가면 그래도 많이 일찍온거라 생각한다. 지점앞에서 지점장님께 전화드리니 위로 올라오라고 하신다.ㅎㅎ 드디어 설레는 첫 출근이다. 똑똑... ''안녕하십니까 신입사원 김반도입니다.'' 이상하다. 분명 9시까지 출근인데 8시 30분에 모두들 출근해 있으시다.... 뭔가 우리가 지각한 느낌...? 선배들의 눈빛이 차가운거 같은건 착각일까 ''저쪽에 앉아라'' ''예 지점장님!'' 나는 개인병원팀 같이온 동기들은 다른팀에 배정받았다. 종병팀간 동기는 벌써 혼나고있다. 짜식 잘좀하지 나는 교육때 전체 5등안에 들을만큼 제품공부를 열심히했다. 의..
[Blind]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웹소설 [영업사원 이모씨] 1편 (제약-바이오 라운지) https://kr.teamblind.com/s/UBOgpb1h [Blind]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웹소설 [영업사원 이모씨] 2편 (제약-바이오 라운지) https://kr.teamblind.com/s/7PbOBArR [Blind]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웹소설 [영업사원 이모씨] 3편 (제약-바이오 라운지) https://kr.teamblind.com/s/2wBL4m74 ''야 막내야 9시 되기전에 빨리 계산부터 해놔라'' ''예 주임님'' 회식이 도무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후... 막내가 계산 하러간 사이 잠시 화장실로 향한다. 소주, 맥주, 폭탄주, 막걸리 잠깐사이 몇..
%%^^@#^!-!-@~!,((:/ '하 ㅅㅂ' 이제는 일상의 시작과 같은 작은 욕설과 함께 알람소리를 들으며 힘들게 몸을 일으킨다. 나는 신입티를 갓 벗은 영업사원이다. 하루하루 거래처 교수님들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게 너무 즐거웠던 때도 있었지만 오늘은 무슨 얘기하지 벌써 걱정이 앞선다. 쓸데없는 걱정을 뒤로한채 병원 로비 까페에서 아메리카노를 5잔 주문한다. 4잔은 교수님꺼 1잔은 내꺼 대학생시절 커피를 왜 먹는지 이해를 못했던 나는 이제 커피 없으면 스팀팩 3번빨고 메딕없는 마린과 같다. ''아이스아메리카노 4잔 나왔습니다.'' 아.... ns교수님이 다음부터 따뜻한 커피 가져오랬는데... 에이 몰라 캐리어를 한손에 들고 터벅터벅 신경외과 외래 3번 진료실로 향한다. 오늘도 이미 한미 에소메졸 스티..
[YJUN뉴스룸] 수미네 반찬' 황신혜 "첫 번째 이혼 후 김수미 집에서 살다시피 해"  작성자:그마이작성시간:2018.08.09 조회수:801 댓글8  출처 :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764  .... 이날 김수미는 "우리 정만이(황신혜)하고는 참 추억이 많아"라고 말했고, 황신혜는 긴장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김수미는 "얘가 첫 번째 이혼하고 마음 힘들 때 매일 아침마다 우리 집에 왔다"고 말했다. 또 "밥 먹고 하루 종일 자. 2시나 돼면 밥 좀 달라 그래. 먹고 또 들어가 자"라고 덧붙였다. 이에 황신혜는 "수미 언니 집에서 살다시피 했다"며 그 시절 김수미 집 밥에 위로를 받았다고 전했다. --------------..
‥‥‥자유게시판 어제 카페가서 쫓겨났어요. 너무 속상합니다.  작성자:수선화,작성시간:00:16 조회수:717 댓글25 모교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건물안에 있는 스벅에 혼자 갔습니다. 뜨거운 커피를 주문하고 테이크 아웃 잔에 달라고 하니깐 주문받는 남알바생이 알겠다고 하였고 저는 시간이 흐른 후 여자알바가 커피나왔다길래 커피를 집어서 컵홀더를 채우고 자리에 왔습니다. 커피를 들고 앞에서 홀더채우는 동안 여자 알바가 기분나쁘게 째려 보는걸 느껴지만 그냥 넘겼습니다. 그리고 바로나가려다가 더워서 잠시 앉아있었는데 5분도 안된 시점에 여자알바가 오더니 "여기서 드시고 가는거냐"길래 이제 일어나려한다고 말했더니 "왜냐면 일회용컵 쓰면 안되거든요."라며 단호하게 말하기에 기분이 몹시 나빴지만 모교에 와서 다투기..
[* 경험담 *] 『유흥주점』에 대하여 알아보기  작성자:행복매니저작성시간:2018.08.13 조회수:550 댓글54 안녕하세요? 여름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올여름 너무 더워서 바다온도가 30도를넘다 보니 해변가 휴양지가 썰렁하다고 하고 호캉스(호텔), 몰캉스(쇼핑몰) 등이 인가라던데 어디를 가도 덥기는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저는 여름에 강원도 투어를 했는데 모처럼 가족들과 즐거운시간이었지만 너무나 더웠고 가장 좋았던 피서지는 동굴투어였던 것 같습니다. 너무나 시원해서 춥기까지했으니 말입니다. 아직까지 여름 휴가를 못 가신 분들에게는 동굴로 막바지휴가를 다녀오는 것이 어떨지요? 강추입니다.^^ 저는 행복재테크 행크4기에서스터디 활동하고 있는데 행크4기에서는 매달 임장보고서, 복기보고서, 임장추천물..
태국 방콕.. 낮에도 픽업가능한 테매 커피숍..  작성자:홀인원작성시간:2008.12.09 조회수:3,296 댓글21 어느 사람들은 테매(파사타이 발음은 터메이나 트메이 쯤??)를 싸얌 호텔 커피숍의 양놈 버전이라 했는데 제 생각에는 일본 버전같슴다. 일본인들도 방콕의 긴자라 불리는 타니야의 눈탱이치는 가격보다는 비교적 저렴한 수쿰윗이나 라차다 쪽으로 진출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콘 파랑들이 많이 보이지만 근래들어 콘 니뽄이 많이 늘었슴다. 위치는 수쿰윗 쏘이13과 15사이 루암칫 호텔 지하이며 한인상가인 수쿰윗프라자 건너편 입니다. 사진을 보면서 설명합니다. 상단 좌측사진이 정면입구입니다. 들어가면 왼쪽에 카운터가 있고 여기서 음료를 구입해야 함다. 맥주 100밧(?)... 오래되서 기억이..
나이트클럽 전문용어 정리  작성자:김일병작성시간:2007.01.26 조회수:312 댓글0 나이트클럽 전문용어 정리 밑에 있는 이 모든 단어들은 우리 나이트 웨이터들이 근무시 일상생활에서 쓴는 단어이며 직업특성상 수십년전 부터 내려오는 상당수 나이트 용어가 일본어이거나 변형된 단어라 어쩔수 없이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전문용어에 대해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키빠 = 일본어 "스끼프"에서 변형된 단어.술집등에서 손님이 주대를 계산하지 않고 도망가는 행위. 순번제에는 스키빠라고 하고 지명제에서는 토끼맞았다!라고 한다. 손님들이 말하는 전문용어는 "하이방"깠다.라고도 이야기 한다. 도망간 손님의 술값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담당웨이터가 100% 책임지며 적발시 경찰에 앞서 웨이터와 이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