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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백수
‥‥‥아파트/신규분양 부동산으로 앞으로 큰 이익 내기 어려울 것  작성자:Innocence작성시간:2018.06.21 조회수:7,534 댓글20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4018006619244016&mediaCodeNo=257 부동산114 부동산포럼 2018 김덕례 주산연 실장, 주원 현경원 실장 강연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앞으로 부동산 투자로 이익을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실장은 21일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부동산114 부동산포럼 2018-부동산 시장 진단과 전망’에서 이같이 말했다. 주 실장이 꼽은 주택시장 가장 큰 악재는 실물경기 침체다. 그는 “우리나라 경제는 지난해 3분기를 기점으..
티스토리 메뉴 펼치기 검색로그인 티스토리 서비스 메인 예술 같은 인생 방명록  생활 드럼세탁기에 일반세제 써도 될까? 행복남편 2015.08.03 13:28댓글수1공감수 1 한국인의 생활 수준이 높아지면서 과거에 많이 사용하던 일반 통돌이 세탁기보다는 대부분 드럼 세탁기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시중에서 판매하는 세탁용 세제도 '일반용'과 '드럼용'으로 나눠져 있죠. 일반형과 드럼세탁기의 세탁 방식이 차이가 나다보니 이런 구분을 뒀는데요. 일반 통돌이 세탁기는 많은 양의 물이 담긴 수조를 강력하게 회전시키는 방식이므로 여기에는 쓰는 세제는 양도 대체로 많고 거품도 잘 나는 성분을 사용하는 반면, 드럼 세탁기는 적은 양의 물을 사용해 낙차 방식으로 세탁을 하기때문에 입자가 곱고 거품이 덜 나는 ..
블로그 카테고리 이동Hot daily 지구한바퀴 :-) 검색 MY메뉴 열기 대구먹방 대구 만촌동맛집 1968쌀국수 원조 느낌 물씬나는 만촌동쌀국수!  밍밍 2018. 6. 15. 1:4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만촌동맛집 1968쌀국수 만촌동쌀국수 레알맛집  이번에 새로 만촌동쌀국수 가게가 생겼어요 1968년에 방콕에서 Noi할아버지가 시작한 쌀국수집을 그대로 옮긴듯한 1968쌀국수랍니다  만촌동쌀국수 전문점 입구에서 미리 메뉴를 둘러볼 수 있어요~ 여기 알고보니 7pm카페 있는 곳 1층이였답니다!! 밥 먹고 카페가면 코스 짱짱!!ㅎㅎ  바깥에서 봤을때는 바로 1층에 있는 줄 알았는데 2층으로 올라가더라구요 특이하게 슬리퍼로 갈아신구요!  2층으로 올라가는 길부터 분위기가 예사롭지않았어요  ..
1. 리안 확장이전 전에가 더 맛있었던건 사실. 비 오는 평일날 애매~~한 시간인 4시쯤 갔는데도 사람들이 버글버글~~ 해서 간판 사진은 네이버 로드뷰에서 쓱싹. 가게도 그리 크지 않고, 1층 밖에 없는 듯 사람들이 무지하게 기다리고 있슴당. 여러 가지 이유로 체인점을 안 두는 건 좋은데, 가게 확장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는 호갱님 마음ㅋ 이렇게 직접 칠판에 이름과 인원수를 쓰고 기다리면 됩니다. 배 고프다고 남친 쥐 잡듯이 잡고 있는데 금방 이름 부름ㅋ 우왕ㅋ굳ㅋ 리안에서 제일 핫! 하다는 야끼우동과 탕수육 작은 거 주문! 원래 1인 1주식, 공동 요리 한가지 주문이지만... 이거 먹고 다른 것도 먹어야 하니까!!! 이렇게만 주문함ㅋ 단무지는 식초물에 촉촉이 적셔두고~ 작은 종지에 고춧가루 팍팍! 간장은..
알바한거 월급도 들어왔고 평소에 친하게 지냈던 사촌동생 밥을 사주려고 신세계 백화점에 들렀다.그런데 얘가 버스가 밀린다고 약속시간에 30분이나 늦었더라 ㅡㅡ그래도 괜찮다고 말해둔 뒤에 백화점 좀 돌아다녀봤다. 1층에 위치한 뷰티샵들을 구경했는데, 이것저것 많이 들어왔더라. 설날에 엄마랑 아버지 화장품 선물 구매 좀 해야겠다.각설하고 사촌동생 만나서 뭐 먹을지 둘이 궁리하다가 얘가 플라링볼도 괜찮다고 하더라.자기가 친구랑 가봤다고, 그런데 나는 최근에 맛집이라고 소개되는 집들에 가고 싶지 않아서 딴 곳을 가자고 했다.그래서 우리는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8층으로 향했다.8층으로 향하니까 확실히 느낌이 많이 이색적이더라.홍콩을 모티브로 해서 디자인을 했다고 하는데, 나는 해리포터에 나오는 한 장면 같아서 되게 ..
이번에 내가 리뷰할 곳은 랩24라는 파인다이닝이야.랩24는 컨템포러리 가스트로노미 컨셉의 프리미엄 레스토랑이라고 하는데,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겟어. 그냥 가서 느낀건 눈이 즐겁고 재밌었다? 뭐 이정도..?이번에는 찍다가 귀찮아져서... 음식사진이 많이 생략되어 있어.. 그리고 메뉴판을 안찍어서 ㅋㅋㅋㅋ 순서가 좀 오락가락 할 수도 있단다..이 점 유의해주길 바래. 내가 좀 일찍 가서 그런지 안에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뒤에는 좀 몇명 들어왔는데, 혼자 온 사람은 나밖에 없었어.셋팅은 심플하지? 왼쪽에 칼이랑 접시가 같이 있는 것은 빵을 놓고 먹을 수 있는 접시야.그리고 중앙에 작은 유리그릇 두개에는 버터가 들어 있었어.왼쪽은 갈릭버터, 오른쪽은 무염버터(?)였나 그럴거야. 혹시나해서 찾아보니 사진이 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