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시대 (9)
A형 백수
[정보] [안녕.. 무한도전] 무한도전 2005년 ~ 2018년 전회 회차정리.txt  작성자:이주빈작성시간:2018.03.07 조회수:3,477 댓글87  PLAY 1 2005년 4월 23일 황소 vs 인간 줄다리기 이정 2 2005년 4월 30일 전철 vs 인간 100m 달리기 3 2005년 5월 7일 유람선 vs 인간 오리배 4 2005년 5월 14일 자연배수 vs 인간 목욕탕 물빼기 이병진 / 박명수 영입 5 2005년 5월 21일 개 vs 인간 개헤엄 은지원 6 2005년 5월 28일 탈수기 vs 인간 빨래짜기 김성수 7 2005년 6월 4일 동전 분류기 vs 인간 동전분류 8 2005년 6월 11일 버스 안에서 버티기 채건 / 김성수 영입 9 2005년 6월 18일 기계세차 vs 인간 세..
본관 관향 고향 우리가 잘몰랐던 상식들  작성자:사무엘작성시간:12:04 조회수:5 댓글0 본관(本貫), 관향(貫鄕), 고향(故鄕)우리가 잘 몰랐던 상식들 본관(本貫), 관향(貫鄕), 고향(故鄕) 우리가 잘 몰랐던 상식들 본관(本貫), 관향(貫鄕), 고향(故鄕)  "자네, 본관은 어디인고...?" "자네, 관향은 어디인고...?" "자네, 고향은 어디인고...?" 이상의 질문은 '당신은 어떤 물에서 놀았느냐?'를 묻는 말이다. 본관과 관향 그리고 고향은 각각 다른 뜻을 가지고 있는 말들이다. 정서가 무르익었던 곳, 꿈이 펼쳐지던 곳, 나의 앙금이 만들어진 곳, 그런 곳을 우리는 마음의 본향(本鄕)이라 한다. 고향은 사람에 있어서 원산지를 증명하는 상표이다. 본관(本貫)과 관향(貫鄕)과 고향(故鄕)에 ..
[스크랩] 1차 세계대전 갈리폴리 전투  작성자:이영애씨작성시간:2018.06.15 조회수:528 댓글0 1차 세계대전 목록 1) 1차 세계대전의 발발과 마른 전투(1914) 2) 1차 이프르 전투: 본격적인 참호전의 시작(1914) 3) 1915년의 서부 전선: 무시무시한 독가스의 등장 4) 베르됭 전투 : 1차 대전 최악의 전투(1916) 5) 솜 강 전투 - 신병기 탱크의 등장(1916) 6) 동부 전선: 탄넨베르크 전투(1914) 전쟁에 대한 착각 1914년 7월 23일, 오스트리아-헝가리가 세르비아에게 최후통첩을 보낸 이상 전쟁은 예정되어 있었다. 지금도 전쟁이 벌어질 경우 외교적으로 선전포고라는 요식 행위를 벌이지만 전쟁을 선포하는 측이 압도적인 전력을 갖고 있지 않다면 대개 기습 직전에 하..
[스크랩] 삼국지 )) 조조가 가장 신뢰했던 위군 최고의 장수 조인에 대해 알아보자 작성자:이영애씨작성시간:2018.05.22 조회수:1,091 댓글11   다음은 위나라의 명장 조인이야 사실 이미 정사 삼국지가 조금 알려지면서, 조인의 진짜 모습을 알게된 삼국지 팬들 사이에서 추앙받는 장수가 된 조인이야. 조조 생애 전부를 함께했으며 수많은 공을 올린 장군으로 조조군 최고의 장수로 조인을 뽑는 사람이 적지 않아. 하지만 우리가 먼저 조인을 알게 된 삼국지연의에서는 그냥 악당 조조 밑에 붙은 부하1 수준으로 주인공 유비가 경험치를 얻을 때마다 패배하는 역할을 맡게 되는 장수로 등장하지. 나는 삼국시대 인물중 나관중을 후려패도 상관없는 인물로 세명을 뽑자면, 주유하고 장비 그리고 조인을 뽑아. 그럼 연..
어젠가 일베 온 전열보병들의 전투장면이 묘사된 영화 "패트리어트"에 달린 댓글에 전열보병들의 전투 방식을 모면서 미개하다느니 무식하다느니 하면서 낄낄대던 게이들이 많던데.. 전열 보병은 당시의 무기를 최대한 활용해서 효율적으로 싸우는 방식이었고, 그런 전투방식이 300년 가까이 지속된데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거라고 생각하면 간단한 문제다. 지금부터 그 글에서 자주 이야기한 궁금점들 위주로 전열보병들의 전투방식과 당시의 무기의 특징에 대해서 알려주겠음 1. 미개한 무기 머스킷의 명중률은 씹창이라서 전열로 쏘는 수밖에 없다? 틀린 말이지만, 현상적으론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당시의 머스킷은 활 만큼 몇년씩 훈련할 필요는 없더라도 충분한 사격경험이 뒷받침 해줘야지 명중률이 보장되었기 때문 이다..
2017년 02월 기준 제약업계 이름대면 알만한 회사 지방4년제 졸 연봉 4100만 (상여금 600% 포함) 퇴직금이랑 샘플 구매, 세금 등등 빼면 실제로 통장에 3100쯤 일비 3만(통신비, 유류비 미포함인데 자비로 주유할 때 많음) 인센티브는 얼마를 받던 의미 없음 전부 약사들 주머니로 감 1개월 목표매출액 5000만원(고정 3천만, 미달시 오시우리 ± 150만) 06:00 - 기상. 혹시라도 새벽에 픽업 문자가 왔으면 최대한 빨리 나가야함. 픽업이 있더라도 오전 9시에 회의는 필참. 07:00 - 사무실 도착. 어제 보고서 미작성 했으면 보고서 작성하거나 부장, 차장 책상 닦고 커피나 차를 준비했다가 상사 출근하면 바로 가져다 줌. 사무실 도착하면 핸..
현실적인 여드름 해결방법 긴 글 읽기 귀찮으신 분은 아래 동영상을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A형 백수입니다. 트러블로 인해 피부 고민이 많았고 해결하려고 스스로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화장품이랑 피부과에도 돈도 많이 써봤고 번번이 실패했습니다.다이어트도 식습관 개선이 필요하다는 부분에서 피부 관리도 실생활의 문제점을 개선해야 된다고 생각했고 실생활에서 돈 들이지 않고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서 언급하고자 합니다.생각해보면 정말 당연한 것들인데 귀찮아서 안한 부분이 많았습니다.몇 가지만 실천하더라도 피부상태가 좋아집니다.광고도 아니고 돈도 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트러블에 대해서 고민이신 분들은 한번쯤 생각하시고 자신에게 적합한 방법을 따라하시면 좋겠습니다.궁금하신 내용은 댓글로 빠르게 피드백 하겠습니..
어제 넉살 보러 AU 갔다가 점심 먹고 집에 오자마자 자서 지금 일어남ㅋㅋㅋ 하반기 취준 실패를 극복하고자 방문한 클럽에서 인생의 실패를 맛 볼뻔한 건 함정ㅋㅋㅋ 넉살은 지렸음 폰카메라가 꾸져서 찍는거 포기하고 듣기 위주로 갔고 인스타에 검색하면 어차피 사진 많으니까 눈 구경할꺼면 인스타에 Club AU 치면 됨ㅋㅋ 군대 제대하고 세컨트호텔 몇번 가보다가 AU도 들렀던 기억이 있음 항상 느끼지만 더.럽.다 중의적인 표현이긴한데 사람도 더럽고 시설도 더러움 새벽으로 달릴수록 공기가 탁해지고 AU는 드갔다가 나오면 신발 썩창되서 버려야 됨 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제 갈때도 슈펜에 만원짜리 신발 사서 그냥 드감ㅋㅋㅋ 전부 넉살에 팔려 있는데 찡기고 덥고해서 락커룸으로 이동 락커룸에서 괜찮은 여자 있길래 말 좀 붙..
50. Buttered popcorn, United StatesTaking a love of popcorn to a new level.옥수수-산업계의 노동자들은 달콤한 맛이 날 때까지 버터를 바른 채로 버터를 바른 후 밤 늦게까지 넷플릭스를 바라보면서 기름을 튀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49. Masala dosa, IndiaThe world's best pancake?바삭바삭하고 즙이 많은 소스는 감자 처트니, 피클, 토마토, 그리고 다른 양념 소스에 담가 진 으깬 감자의 매콤한 혼합물을 만든다. 이것은 여러분이 점심 식사를 할 수 있게 해 주는 환상적인 아침 식사입니다. 여러분이 아마도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48. Potato chips, United KingdomPotato chips -- you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