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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백수
‥‥‥아파트/신규분양 부동산으로 앞으로 큰 이익 내기 어려울 것  작성자:Innocence작성시간:2018.06.21 조회수:7,534 댓글20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4018006619244016&mediaCodeNo=257 부동산114 부동산포럼 2018 김덕례 주산연 실장, 주원 현경원 실장 강연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앞으로 부동산 투자로 이익을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실장은 21일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부동산114 부동산포럼 2018-부동산 시장 진단과 전망’에서 이같이 말했다. 주 실장이 꼽은 주택시장 가장 큰 악재는 실물경기 침체다. 그는 “우리나라 경제는 지난해 3분기를 기점으..
‥‥‥수성구모임 수성구 분양권...정말 거래가 되는군요...  작성자:리외작성시간:2018.06.12 조회수:7,217 댓글32 범어 푸르지오, 만촌 삼정 등 수성구 분양권들... 이런 규제상황하에서도 8억대 실거래가가 계속 올라오는군요... 중도금 이자, 각종 옵션, 취등록세, 복비 등 각종 등기비용 합하면, 정말 수성구 30평대 아파트 9억 시대가 온 것 같네요...예상보다 빠르네요... 요즘 대출도 잘 안되어서 분양권 매입시 현금이 5억 이상 필요한데... 다들 어디서 그렇게 돈을 많이 모으셨는지...금수저, 은수저가 많은 동네인가 봅니다... 조만간 조정지역 지정될 것 같은데, 이런 규제책만 가지고 집값이 잡힐까요? 결국 공급대책외에는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댓글알림 설정댓글 댓글 전체보..
대구에 공급이 진짜 많다구요? 헐... 작성자:조르쥬작성시간:2018.06.05 조회수:5,932 댓글52 무슨 근거와 데이터로 그렇게 말씀들 하시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됩니다. 대구에 적정공급기준이 도대체 얼마인가요? 누가 정한건가요? 정부에서? 건설사에서? 연구원이? 아니면 본인이???  경기도, 경남, 부산 정도는 되야 공급과다 아닌가요? 인구수 대비 입주물량 퍼센티지를 계산하셔야지, 무작정 많다... 도대체 어디에 비해서 많은건지?? 서울요? 인구수대비 대구와 비슷한데 강남4구 떨어지는중이라고요? 왜그럴까 생각해봐야죠. 송파 헬리오 1만가구 폭탄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과다공급이기 때문입니다. 수성구 한번 볼까요? 18년 - 황금힐(782), 더하우스(227), 라온2(206) 합계 1215가구 입니..
sk리더스뷰 구입했습니다.  작성자:Brown Eyes작성시간:2018.05.29 조회수:30,487 댓글39 구경삼아 보러갔다가 뷰가 너무 좋더군요. 가격도 대형치고는 아직 치고 나갈 여력이 있다고 판단했구요. 가장 큰 매입 이유는 수성구내 중대형 수요는 잠재되어 있지만 공급이 따라와 주지않아서 충분히 가격 상승이 더 있을거라고 봤습니다. 또한 저처럼 수성구내 부동산 상승기에 보유갯수를 늘리신분들 중에 중대형에 대한 로망은 다 가질거라고 봐서 공급이 없는 이상 수요는 계속 있을거라고 봤습니다. 사실 주위에 단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아직 애기가 어려서 초등갈때까지 신경 쓸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올해 본업보다 부동산 관련 일처리를 너무 많이 한거 같네요. 부동산 시장의 혼란한 시국속에서 모두들 성투..
한줄평 "믿고 보는 배우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영화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경우에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팩트와 픽션 사이의 왜곡입니다. 잘 만든 영화이지만 실화를 담아내는데 픽션이 많다는 이유로 비난의 대상으로 낙인 찍히는 영화도 많기 때문입니다. 대장 김창수의 경우 낙인이 찍히지 않았습니다만 언제 재해석 될지 모릅니다. 대장 김창수, 2017 MAN OF WILL드라마(실화 바탕) / 12세 관람가 2017.10,19 개봉 / 115분 감독 : 이원태 출연 : 조진웅(김창수), 송승헌(강형식), 정만식(마상구), 정진영(고진사), 신정근(조덕팔), 유승목(이영달), 정규수(양원종), 곽동연(최윤서), 이선균(고종), 이서원(김천동), 박소담평범한 청년 김창수조금은 낯선..
한줄평"감동적이지만 제목은 센스가 없다." 이제훈씨와 나문희 선생님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제작비가 많이 투입되는 영화보다는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승부보는 영화를 선호하기 때문에 극호감. 하지만 제목은 센스가 없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이제훈씨는 잘 생긴 외모만 믿고 쉬운 길로 가지 않는 멋진 배우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아이 캔 스피크, 2017 I can speak드라마, 코미디 / 12세 관람가 2017.09.21 개봉 / 119분 감독 : 김현석 출연 : 나문희(나옥분), 이제훈(박민재), 손숙, 성유빈, 최수인, 김소진, 박철민, 이대연, 염혜란, 김일웅, 정연주, 이지훈그냥 코미디인 줄만 알았는데...영화를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재미인데 이 영화의 선택 또한 그랬다...
-> ETC PM은 누굴 상대해야하나? 의사냐 약사냐 병원관계자이냐?: 지원자가 대답을 해낼수록 더 압박 면접함: 실패 극복한 사례와 역량을 보고자 함: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보려함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차이는 무엇인가>어려운 상황을 타파한 본인만의 필살기는 무엇인가>1. 우리회사는 어떤 회사인가?2. 우리회사 제품을 약국에서 사본적이 있는가?3. 우리회사 베스트 제품 아는데로 말해보시오4. 제품을 직접 팔아봐라5. 약사를 대상으로 어떻게 영업 전략을 펼것인가?6. 면접 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왔는가? 선샤인 액트[요약] 의약품 공급업체가 약사, 의료인, 병원 등에 경제적 이익을 제공할 경우 이를 대외적으로 공개하도록 규정한 미국의 법률 제약 회사, 의료기기 회사, 바이오 회사,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