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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백수
외무부 (FCO)는 태국 - 말레이시아 국경에서 Pattani, Yala, Narathiwat 및 Songkhla 지방으로의 필수 여행 이외에 모든 조언을 권고합니다. Bhumibol Adulyadej 폐하 사망 후 2016 년 10 월 14 일부터 1 년간의 애도의 공식 기간이 있습니다. Bhumibol Adulyadej 폐하의 화장식은 2017 년 25-29 월 사이에 개최 될 예정입니다.이 기간 동안 중요한 많은 사람들과 도로 폐쇄로 인해 중앙 방콕에서의 교통 혼란, 특히 식민지 주변의 교통 혼란.현재 태국인들의 감정과 감성을 존중해야합니다. 애도 기간 중에 태국 정부 관광청은 방문객들이 여행 계획을 정상적으로 계속하도록 권장합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서비스 제공 업체에 문의하십시오. 정중하게 행동하..
1. 리안 확장이전 전에가 더 맛있었던건 사실. 비 오는 평일날 애매~~한 시간인 4시쯤 갔는데도 사람들이 버글버글~~ 해서 간판 사진은 네이버 로드뷰에서 쓱싹. 가게도 그리 크지 않고, 1층 밖에 없는 듯 사람들이 무지하게 기다리고 있슴당. 여러 가지 이유로 체인점을 안 두는 건 좋은데, 가게 확장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는 호갱님 마음ㅋ 이렇게 직접 칠판에 이름과 인원수를 쓰고 기다리면 됩니다. 배 고프다고 남친 쥐 잡듯이 잡고 있는데 금방 이름 부름ㅋ 우왕ㅋ굳ㅋ 리안에서 제일 핫! 하다는 야끼우동과 탕수육 작은 거 주문! 원래 1인 1주식, 공동 요리 한가지 주문이지만... 이거 먹고 다른 것도 먹어야 하니까!!! 이렇게만 주문함ㅋ 단무지는 식초물에 촉촉이 적셔두고~ 작은 종지에 고춧가루 팍팍! 간장은..
알바한거 월급도 들어왔고 평소에 친하게 지냈던 사촌동생 밥을 사주려고 신세계 백화점에 들렀다.그런데 얘가 버스가 밀린다고 약속시간에 30분이나 늦었더라 ㅡㅡ그래도 괜찮다고 말해둔 뒤에 백화점 좀 돌아다녀봤다. 1층에 위치한 뷰티샵들을 구경했는데, 이것저것 많이 들어왔더라. 설날에 엄마랑 아버지 화장품 선물 구매 좀 해야겠다.각설하고 사촌동생 만나서 뭐 먹을지 둘이 궁리하다가 얘가 플라링볼도 괜찮다고 하더라.자기가 친구랑 가봤다고, 그런데 나는 최근에 맛집이라고 소개되는 집들에 가고 싶지 않아서 딴 곳을 가자고 했다.그래서 우리는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8층으로 향했다.8층으로 향하니까 확실히 느낌이 많이 이색적이더라.홍콩을 모티브로 해서 디자인을 했다고 하는데, 나는 해리포터에 나오는 한 장면 같아서 되게 ..
나도 잘 모르지만 아는대로 읊어보려고 함. 특히나 관심없는 부분인 AP를 이야기 하려고 함. AP란 쉽게 말해서 컴퓨터의 CPU와 GPU(그래픽) 을 하나의 칩으로 만들어놓은 스마트폰의 핵심 프로세서라고 보면 됨. 어렵게 뭐가 뭐니 이런건 나도 모름. 이걸 만드는 회사가 여러군데가 있음. 업체별로 이야기 해볼까 함. 1. 퀄컴 컬컴이 유명한 통신모뎀회사인것은 알테고, 게다가 AP를 직접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설계만 하고 파운드리에 맡기는 형식으로 애플이랑 같은 방식을 채택하는 회사임. 대부분 안드로이드폰에는 이회사의 AP가 들어가 있음. 제품명은 스냅드래곤 XXX 로 나오는데 현재 스냅드래곤 810이 발열 문제로 곤욕을 치루고 있음. 그런데 발열이 너무 심해서 아랫단계인 808을 많이 씀. LG G4의 경..
스시초희는 도산공원 바로 맞은 편에 있어.내가 딱히 리뷰할 생각으로 간게 아니라서 건물 외관은 없는 점 이해해줬으면 좋겠어.청담에 가니까 온통 외제차 밖에 없더라 ㅋㅋㅋㅋㅋ좀 후덜덜하긴 했어. 들어가게 되면 쉐프분들이 이렇게 계셔.내가 앉으면 스시를 하나씩 만들어서 나에게 준단다.나는 런치 오마카세를 시켰어.가격은 1인당 12만원인가 13만원인가 그럴거야.시키니까 따뜻한 물수건을 주는데, 나는 이게 너무 좋더라.그 날 밖이 좀 추웠는데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었어. 첫 시작은 광어로 끊었어.모든 스시에는 위에 간장따위를 발라주셔서 굳이 따로 간장을 찍어 먹을 필요가 없어서 편하더라.그냥 평범한 광어맛이었어. 그 다음에는 학꽁치가 나왔는데, 살짝 매끈하면서 씹히는 맛이 괜찮았어. 이건 무늬 오징어라는 걸..
읽기 귀찮으면 동영상으로 들으세요 개인차가 있으니 언제나 참고만 하길 바람. 1. 동성로 동성로는 명실상부 대구에서 가장 Hot한 장소라고 볼 수 있음. 현재 나이트는 뉴캐슬나이트가 틀어쥐고 있으나, 예전에 대구 나이트 하면 비앤비 였음. 나이트는 이제 없지만 클럽 쪽에서는 AU,세호,프로그 등이 판권을 쥐고 있는 상황임. 유흥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각종 다양한 업체들이 입점해 있어서 " 동성로에서 (어떤걸)즐겨보지 못하면 다른 장소 에서도 즐겨 보지 못함 " 그냥 이렇게 정리 할 수 있겠음. 어디까지나 대구 한정임. 동성로는 라인을 네곳으로 나눌수 있음. ⓐ 1구역 밤보다는 낮을 추천. 검은 테두리가 1구역임. 1구역중에서 ① 파란색 동그라미 교보문고와 알라딘 중고 서점은 책을 읽고 고를수 있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