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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백수
‥‥‥수성구모임 만삼 드디어 거래되었네요  작성자:Rich Guy작성시간:2019.04.24 조회수:10,589 댓글48 가격은 좀 갸우뚱  첨부파일1 댓글알림 설정댓글 댓글 전체보기댓글 전체보기 답댓글D.toc2019.04.25메뉴 @조프저 자료가 신뢰가 안간다는 핑계로 믿기 싫으신 것이겠죠. ㅎㅎㅎ 일반적으로 말하기는 힘들지만 교육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은 90%이상 수준이면, 상대 평가 내신에서는 한,두문제만 틀려도 내신이 몇 등급 내려가는 경쟁이 치열한 학교라고 볼수있고 80%수준이면 공부하는 아이들반 노는아이들 반이라고 보며 80% 미만의 학교는 좋은 면학 분위기를 기대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자료는 학교알리미(http://www.schoolinfo.go.kr/index.jsp)에서 볼 수 있습..
★ 짠테크 BEST 2017년 3월 기준 4억 5천 만원 달성!!!! 두번째로 큰수입원인 부동산 임대에 대하여 작성자:로맨틱코미디작성시간:2018.05.31 조회수:12,299 댓글12 이 글을 쓸까말까 하다가 제 자산이 얼마가 되었다고 쓰는 것이 뭔가 자랑하는거 같기도 하고 오히려 정말 자산이 많은 분들께서는 얼마 달성했다가 아닌 살아가면서 생각하는 것들을 주로 쓰시는데 자꾸 금액 위주로 글을 쓰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여서 다음번에 오억이나 되면 한 번 글을 쓰고 10억 정도 되었을 때 한 번 써볼까하고 자산현황에 대한 글을 안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어찌됐건 기록을 남기는 것은 나중에 지나고 보았을때는 또 제가 모아온 자산현황에 대한 기록이 되다보니 좋은 거 같기도 하고 오랜만에 들어온 까페..
저는 제약영업을 시작한지 몇달 지나지 않은 신입 MR입니다. 그리고 지금 취준시절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가 무 뎌짐이 느껴져 마음을 정리하고자 글을 씀니다 각오가 무뎌졌다는 것은 취업했으니 이제 됐다 라는 마음에 돌변이 아니라 상상만으로 유추했던 일과 실제 일을 시작하며 맞 닥뜨리게 되는 상황에 있어 강도의 차이입니다. 일은 취준시절 만나뵀던 선배님들이나 카페글을 통해 알게 된 것과 크게 다를바 없었습니다. 내가 생각해왔던,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러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부영업의 스트레스, 문전에서의 머뭇거 림과 거절과 거절, 병원 직원들의 시선 등이 저의 각오를 가리려 합 니다. 이러한 생각들이 비단 많이들 힘들다고 말하는 '제약영업'이기 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초년생이고 새로운 환경에 ..
안녕하세요 저는 ㅇㅇ대 로스쿨에 재학중인 8기입니다. 여기 이용자분들 중에도 로스쿨 입시를 준비하거나 관심있으신 분들이 있는 것 같아 처음으로 글 써보네요. 학부생일 때 여기에서 재미있는 글들보고 참 많이 웃었고, 요즘도 가끔 눈팅하는데 활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이 글 보실분들이 궁금해하실 점 제가 보고 듣고 경험한 바를 토대로 솔직하게 써볼게요.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1. ㅇㅇ대로스쿨은 자교 출신들 중 법학사나 비법 중에는 전문직 자격증 소지자만 뽑는다???? -전혀 아닙니다. 이번에 8기로 입학한 ㅇㅇ대 출신들 총 21명이 입학했으며 이들 학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법대출신(10명), 글로벌인재(2명), 행정학부(1명), 생물학과(1명), 사범대(1명), 사회학과(1명), 정외..
, 79 no-Profile 1등 af1d5b | 2015.09.17 21:51:26 이번에 가뭄때 나무에 물주러 가셨나여 ,/ , 0/ ,, 1 글쓴이 | 2015.09.17 21:54:19 af1d5b님에게... 예전에 물주는 사진 올렸다 ,/ , 0/ ,, 1 af1d5b | 2015.09.17 21:54:55 글쓴이님에게... 엌ㅋㅋㅋㅋㅋ 트럭타고 다니면서 ㅋㅋㅋ? ,/ , 0/ ,, 1 글쓴이 | 2015.09.17 21:55:31 af1d5b님에게... 어 맞닼ㅋㅋㅋ 그때 까맣게 탔음 ㅜㅜ ,/ , 0/ ,, 0 af1d5b | 2015.09.17 21:56:49 글쓴이님에게... 부럽다 ㅋㅋ 행복해? ,/ , 0/ ,, 1 글쓴이 | 2015.09.17 21:57:27 af1d5b님에게.....
어제 넉살 보러 AU 갔다가 점심 먹고 집에 오자마자 자서 지금 일어남ㅋㅋㅋ 하반기 취준 실패를 극복하고자 방문한 클럽에서 인생의 실패를 맛 볼뻔한 건 함정ㅋㅋㅋ 넉살은 지렸음 폰카메라가 꾸져서 찍는거 포기하고 듣기 위주로 갔고 인스타에 검색하면 어차피 사진 많으니까 눈 구경할꺼면 인스타에 Club AU 치면 됨ㅋㅋ 군대 제대하고 세컨트호텔 몇번 가보다가 AU도 들렀던 기억이 있음 항상 느끼지만 더.럽.다 중의적인 표현이긴한데 사람도 더럽고 시설도 더러움 새벽으로 달릴수록 공기가 탁해지고 AU는 드갔다가 나오면 신발 썩창되서 버려야 됨 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제 갈때도 슈펜에 만원짜리 신발 사서 그냥 드감ㅋㅋㅋ 전부 넉살에 팔려 있는데 찡기고 덥고해서 락커룸으로 이동 락커룸에서 괜찮은 여자 있길래 말 좀 붙..
안녕하세요. A형 백수입니다. 제약영업하면서 감명 깊게 읽었던 자료를 퍼왔습니다. RevierRepublic 샘플먹는약장수님이 쓰신 포스팅입니다. 샘플먹는 약장수의 영업 일지 - 1. 제약산업이 뭐냐? 안녕하세요? 뭐 이거 어케 쓰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한번 써보렵니다. 오늘 처음 가입했지만, 이래저래 읽어보니 재미가 좋습디다?본인이 영업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는지라.. 타 산업군도 궁금하고 그러는데 글이 없네..ㅎ그리하야. 그냥 제가 쓸랍니다. 전 약팔고있는 사람입니다.오늘 하루종일 RR에서 놀다보니 미래의 고갱님, 또는 현재 고갱님 분들도 많이 계시는거 같아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지만.. (a.k.a 의사)전적으로 약장수의 시선에서 보고 있사오니, 부디 노여워 마시고 그러하구나~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