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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백수
[[비추후기]] 태국 파타야 마사지샵에서 경찰 부른 후기..  작성자:이른여름작성시간:2018.06.01 조회수:29,433 댓글195  출처 :여성시대 이른여름 안녕 여시들. 나 여시 하면서 단 한번도 이런 대형겟판에 글을 써본적이 없어서 넘 떨리고 모바일로 적느라 두서가 없어도 이해해줘ㅜㅜ 따끈따끈 2시간 전에 일어난 일이야 나 여시는 태국 파타야에 칭구랑 놀러왔어 파타야 여행 마지막 날 친구랑 꼬란섬에서 재밌게 놀고 마사지받고 숙소 들어가려고 거리에 있는 젤 인테리어 예쁜 마사지샵에 들어갔어. 발 마사지 1시간에 200바트여서 이걸 한다고 했지. 이때까지만 해도 기분이 너무 좋았어. 마시지를 한 5분 받았을까 친구가 마사지 정말 잘하는거같다고. 좋은데 골라서 들어온거같다고 칭찬하고있었는데 조금만..
[씹빨쌔끼뜰] [네이트판]+추가(사진추가)수변공원에서 헌팅거절로 뺨 맞았어요  작성자:호로롤롤로롤로작성시간:2018.04.25 조회수:8,186 댓글60  출처 : http://pann.nate.com/talk/341812692 +추가 댓글 다 읽어보고 왔어요.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저를 폭행한 남자와 그의 친구는 부산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설마 취했는데 억양 이런걸 꾸밀 수는 없겠죠..? 그냥 보통 말씨였습니다! 현재 형사건으로 넘어가서 수사중에 있으며 혹시 빠진게 있는지 꼼꼼하게 검토하고 생각나는대로 진술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여.자라고 무조건 새벽에 돌아다니면 안되는건가요? 이런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남자나 여자나 어디에서든 위험에 노출 될 수 있죠. 물론 늦은시간일수록..
[정보] (재업) 믿고 거르자 일베용어!  작성자:경희대구너♡작성시간:2017.09.11 조회수:3,324 댓글21   기호의미●적색 등급. 일베 고유어. 거의 일베에서만 사용되는 단어.●황색 등급. 디씨 차용어. 일베어는 아니지만, 거의 일베, 디씨 등에서만 사용●녹색 등급. 보통 한국어. 일베어 아님. 일반인도 많이 사용. 0~9 ● 7시 - 일베에서는 ‘전라도 지역’이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a~z ● .araboza - ‘~에 대해 알아보자’는 의미로, 정보글의 제목의 끝에 붙인다. ● .arabozi - 뜻과 용도는 .araboza와 같다. ● ASKY - 원래 오유의 유행어로, ‘(애인이) 안생겨요’라는 의미이나, 일베에서 오유의 유행어를 망치기 위해 ‘아따 슨상님 계실 적엔 이런 일 없었..
, 79 no-Profile 1등 af1d5b | 2015.09.17 21:51:26 이번에 가뭄때 나무에 물주러 가셨나여 ,/ , 0/ ,, 1 글쓴이 | 2015.09.17 21:54:19 af1d5b님에게... 예전에 물주는 사진 올렸다 ,/ , 0/ ,, 1 af1d5b | 2015.09.17 21:54:55 글쓴이님에게... 엌ㅋㅋㅋㅋㅋ 트럭타고 다니면서 ㅋㅋㅋ? ,/ , 0/ ,, 1 글쓴이 | 2015.09.17 21:55:31 af1d5b님에게... 어 맞닼ㅋㅋㅋ 그때 까맣게 탔음 ㅜㅜ ,/ , 0/ ,, 0 af1d5b | 2015.09.17 21:56:49 글쓴이님에게... 부럽다 ㅋㅋ 행복해? ,/ , 0/ ,, 1 글쓴이 | 2015.09.17 21:57:27 af1d5b님에게.....
1. 고속도로대구의 고속도로야. 총 7개의 고속도로 노선이 대구를 통과해. 하나 하나씩 노선을 알아보도록 하자 (경부/중앙(대구부산고속)/중부내륙/익산포항/88올림픽) 1) 경부고속도로 서울과 부산을 잇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중요한 고속도로야. 그래서 고속도로 번호도 1번이지. 만들 당시만해도 부자들 놀러가는데 길 닦아 주는 일있나 등 여러가지 비난 여론이 많았지만, 경부선이 없었다면 아마 우리나라가 이렇게 까지 발전했을까 싶어. 그만큼 중요한 도로야. 당시 박정희 전 대통령 대통령이 '반대 의견 때문에 왕복4차선으로 밖에 짓지 못했지만, 추후 확장이 필요할테니 도로 주변에는 건물을 짓지 못하게 하라'는 일화가 있어. 최대 왕복12차로구간까지 있는 정말 큰 고속도로야.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반대했다고 하는..
이번에 내가 리뷰할 곳은 랩24라는 파인다이닝이야.랩24는 컨템포러리 가스트로노미 컨셉의 프리미엄 레스토랑이라고 하는데,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겟어. 그냥 가서 느낀건 눈이 즐겁고 재밌었다? 뭐 이정도..?이번에는 찍다가 귀찮아져서... 음식사진이 많이 생략되어 있어.. 그리고 메뉴판을 안찍어서 ㅋㅋㅋㅋ 순서가 좀 오락가락 할 수도 있단다..이 점 유의해주길 바래. 내가 좀 일찍 가서 그런지 안에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뒤에는 좀 몇명 들어왔는데, 혼자 온 사람은 나밖에 없었어.셋팅은 심플하지? 왼쪽에 칼이랑 접시가 같이 있는 것은 빵을 놓고 먹을 수 있는 접시야.그리고 중앙에 작은 유리그릇 두개에는 버터가 들어 있었어.왼쪽은 갈릭버터, 오른쪽은 무염버터(?)였나 그럴거야. 혹시나해서 찾아보니 사진이 있네 ..
스시초희는 도산공원 바로 맞은 편에 있어.내가 딱히 리뷰할 생각으로 간게 아니라서 건물 외관은 없는 점 이해해줬으면 좋겠어.청담에 가니까 온통 외제차 밖에 없더라 ㅋㅋㅋㅋㅋ좀 후덜덜하긴 했어. 들어가게 되면 쉐프분들이 이렇게 계셔.내가 앉으면 스시를 하나씩 만들어서 나에게 준단다.나는 런치 오마카세를 시켰어.가격은 1인당 12만원인가 13만원인가 그럴거야.시키니까 따뜻한 물수건을 주는데, 나는 이게 너무 좋더라.그 날 밖이 좀 추웠는데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었어. 첫 시작은 광어로 끊었어.모든 스시에는 위에 간장따위를 발라주셔서 굳이 따로 간장을 찍어 먹을 필요가 없어서 편하더라.그냥 평범한 광어맛이었어. 그 다음에는 학꽁치가 나왔는데, 살짝 매끈하면서 씹히는 맛이 괜찮았어. 이건 무늬 오징어라는 걸..
읽기 귀찮으면 동영상으로 들으세요 개인차가 있으니 언제나 참고만 하길 바람. 1. 동성로 동성로는 명실상부 대구에서 가장 Hot한 장소라고 볼 수 있음. 현재 나이트는 뉴캐슬나이트가 틀어쥐고 있으나, 예전에 대구 나이트 하면 비앤비 였음. 나이트는 이제 없지만 클럽 쪽에서는 AU,세호,프로그 등이 판권을 쥐고 있는 상황임. 유흥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각종 다양한 업체들이 입점해 있어서 " 동성로에서 (어떤걸)즐겨보지 못하면 다른 장소 에서도 즐겨 보지 못함 " 그냥 이렇게 정리 할 수 있겠음. 어디까지나 대구 한정임. 동성로는 라인을 네곳으로 나눌수 있음. ⓐ 1구역 밤보다는 낮을 추천. 검은 테두리가 1구역임. 1구역중에서 ① 파란색 동그라미 교보문고와 알라딘 중고 서점은 책을 읽고 고를수 있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