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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백수
1. PhoCheap can be tasty too.베트남 요리 목록은 어떤 것이 없이 완성될까요? 베트남의 주요 도시들을 급습하지 않은 채 즉석에서 서 있는 한 무리의 사람들에게 국수를 튀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짠 국물, 신선한 쌀국수, 허브, 닭고기 또는 소고기 등으로 구성된 이 간단한 주식은 현지 식단에 널리 쓰이고 있으며, 당연히 그럴 듯 하다. 그것은 저렴하고 맛있으며, 언제든지 광범위하게 이용할 수 있다.플라스틱 병에 걸린 사람들을 찾아라. 시도해 보거나 시도해 보아라.'PhoThin, 13Loop, HABag, 하노이.2. Cha caA food so good they named a street after it.하이노니아인들은 차가 너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물고기들은 이 물고기들..
외무부 (FCO)는 태국 - 말레이시아 국경에서 Pattani, Yala, Narathiwat 및 Songkhla 지방으로의 필수 여행 이외에 모든 조언을 권고합니다. Bhumibol Adulyadej 폐하 사망 후 2016 년 10 월 14 일부터 1 년간의 애도의 공식 기간이 있습니다. Bhumibol Adulyadej 폐하의 화장식은 2017 년 25-29 월 사이에 개최 될 예정입니다.이 기간 동안 중요한 많은 사람들과 도로 폐쇄로 인해 중앙 방콕에서의 교통 혼란, 특히 식민지 주변의 교통 혼란.현재 태국인들의 감정과 감성을 존중해야합니다. 애도 기간 중에 태국 정부 관광청은 방문객들이 여행 계획을 정상적으로 계속하도록 권장합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서비스 제공 업체에 문의하십시오. 정중하게 행동하..
안녕 형들30대 초반을 달리고있는 새싹이야 . 형들 덕분에 방콕 밤문화 여행 무사히 잘 놀다왔어아직 가보지못한 혹은 첫여행을 준비하는 까올리횽들을 위해 나름 보고 느낀것들을 적으려구. 나도 형들이 쓴 정보들 보고 많이 공부하고 다녀왔거든 ㅋㅋㅋㅋㅋㅋ근데 현재 태국시세나 잘못된 정보들이 좀있어서 내가 수정좀하려구좋은 정보는 나누는게 동방예의지국의 자손들아니겠어?그러니 전문적으로 모든것을 꽤 뚫고있는 형들은 그냥 귀엽게 봐주고이제 곧 준비하는 까올리들은 내글보고 도움이 됬음 좋겠어.아 귀찬아서 사진따위는 첨부하지않아 사진들은 다른곳에 널렸으니 난 정보만 올려일단 태국은 우리나라와 시차가 2시간 즉 우리보다 2시간이 늦은곳이야대략 6시간정도 걸리니 싼 비행기끊어서 가는형들 준비 단단히하고가뭣도 모르고 갔다가 ..
1. 리안 확장이전 전에가 더 맛있었던건 사실. 비 오는 평일날 애매~~한 시간인 4시쯤 갔는데도 사람들이 버글버글~~ 해서 간판 사진은 네이버 로드뷰에서 쓱싹. 가게도 그리 크지 않고, 1층 밖에 없는 듯 사람들이 무지하게 기다리고 있슴당. 여러 가지 이유로 체인점을 안 두는 건 좋은데, 가게 확장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는 호갱님 마음ㅋ 이렇게 직접 칠판에 이름과 인원수를 쓰고 기다리면 됩니다. 배 고프다고 남친 쥐 잡듯이 잡고 있는데 금방 이름 부름ㅋ 우왕ㅋ굳ㅋ 리안에서 제일 핫! 하다는 야끼우동과 탕수육 작은 거 주문! 원래 1인 1주식, 공동 요리 한가지 주문이지만... 이거 먹고 다른 것도 먹어야 하니까!!! 이렇게만 주문함ㅋ 단무지는 식초물에 촉촉이 적셔두고~ 작은 종지에 고춧가루 팍팍! 간장은..
-> ETC PM은 누굴 상대해야하나? 의사냐 약사냐 병원관계자이냐?: 지원자가 대답을 해낼수록 더 압박 면접함: 실패 극복한 사례와 역량을 보고자 함: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보려함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차이는 무엇인가>어려운 상황을 타파한 본인만의 필살기는 무엇인가>1. 우리회사는 어떤 회사인가?2. 우리회사 제품을 약국에서 사본적이 있는가?3. 우리회사 베스트 제품 아는데로 말해보시오4. 제품을 직접 팔아봐라5. 약사를 대상으로 어떻게 영업 전략을 펼것인가?6. 면접 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왔는가? 선샤인 액트[요약] 의약품 공급업체가 약사, 의료인, 병원 등에 경제적 이익을 제공할 경우 이를 대외적으로 공개하도록 규정한 미국의 법률 제약 회사, 의료기기 회사, 바이오 회사, 판..
알바한거 월급도 들어왔고 평소에 친하게 지냈던 사촌동생 밥을 사주려고 신세계 백화점에 들렀다.그런데 얘가 버스가 밀린다고 약속시간에 30분이나 늦었더라 ㅡㅡ그래도 괜찮다고 말해둔 뒤에 백화점 좀 돌아다녀봤다. 1층에 위치한 뷰티샵들을 구경했는데, 이것저것 많이 들어왔더라. 설날에 엄마랑 아버지 화장품 선물 구매 좀 해야겠다.각설하고 사촌동생 만나서 뭐 먹을지 둘이 궁리하다가 얘가 플라링볼도 괜찮다고 하더라.자기가 친구랑 가봤다고, 그런데 나는 최근에 맛집이라고 소개되는 집들에 가고 싶지 않아서 딴 곳을 가자고 했다.그래서 우리는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8층으로 향했다.8층으로 향하니까 확실히 느낌이 많이 이색적이더라.홍콩을 모티브로 해서 디자인을 했다고 하는데, 나는 해리포터에 나오는 한 장면 같아서 되게 ..
스시초희는 도산공원 바로 맞은 편에 있어.내가 딱히 리뷰할 생각으로 간게 아니라서 건물 외관은 없는 점 이해해줬으면 좋겠어.청담에 가니까 온통 외제차 밖에 없더라 ㅋㅋㅋㅋㅋ좀 후덜덜하긴 했어. 들어가게 되면 쉐프분들이 이렇게 계셔.내가 앉으면 스시를 하나씩 만들어서 나에게 준단다.나는 런치 오마카세를 시켰어.가격은 1인당 12만원인가 13만원인가 그럴거야.시키니까 따뜻한 물수건을 주는데, 나는 이게 너무 좋더라.그 날 밖이 좀 추웠는데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었어. 첫 시작은 광어로 끊었어.모든 스시에는 위에 간장따위를 발라주셔서 굳이 따로 간장을 찍어 먹을 필요가 없어서 편하더라.그냥 평범한 광어맛이었어. 그 다음에는 학꽁치가 나왔는데, 살짝 매끈하면서 씹히는 맛이 괜찮았어. 이건 무늬 오징어라는 걸..
안녕, 얼마 전에 대구에 괜찮은 맛집이 어디 있냐고 물어봤던 파커야.그때 댓글로 스시하나 디너 오마카세를 리뷰해달라고 해주신 분이 있어서 오늘 시험이 끝난 기념으로 한번 가봤어. 오늘 12시에 시험이 끝나고 카페에서 죽치고 있다가 갑자기 전에 글썻던게 기억이 나더라고.그래서 오늘은 스시하나를 가봐야겠다고 생각해서 바로 예약을 했지.카페에 있을 때까지만 해도 비가 내리지 않고 조금은 흐린 날씨였는데, 나오자마자 바로 비가 내리더라...이때부터 뭔가 운수가 영 좋지 않았던 것 같아. 스시하나는 KBS 대구 근처에 있어.우리 학교 북문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가려면 환승을 한번은 꼭 해야해.그래서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동안 심심해서 찍어 봤어.발냄새 날 것 같으면 미안. 나는 410번을 타고 동도초등학교에 내린..
읽기 귀찮으면 동영상으로 들으세요 개인차가 있으니 언제나 참고만 하길 바람. 1. 동성로 동성로는 명실상부 대구에서 가장 Hot한 장소라고 볼 수 있음. 현재 나이트는 뉴캐슬나이트가 틀어쥐고 있으나, 예전에 대구 나이트 하면 비앤비 였음. 나이트는 이제 없지만 클럽 쪽에서는 AU,세호,프로그 등이 판권을 쥐고 있는 상황임. 유흥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각종 다양한 업체들이 입점해 있어서 " 동성로에서 (어떤걸)즐겨보지 못하면 다른 장소 에서도 즐겨 보지 못함 " 그냥 이렇게 정리 할 수 있겠음. 어디까지나 대구 한정임. 동성로는 라인을 네곳으로 나눌수 있음. ⓐ 1구역 밤보다는 낮을 추천. 검은 테두리가 1구역임. 1구역중에서 ① 파란색 동그라미 교보문고와 알라딘 중고 서점은 책을 읽고 고를수 있다는 점에서..
읽기 귀찮으면 아래 동영상 시청하세요 1. 새벽 도착 티켓이 훠얼씬 싼 이유 체력에는 자신이 있기 때문에 새벽 도착 비행기를 싸다는 이유로 쿨하게 샀는데 태국 여정 중 최대 실수인듯 태국 입국심사(이미그레이션) 하는 직원이 최소 인원만 남고 밤에 다 퇴근함ㅋㅋㅋ 몇백명 기다리는데 한 2명정도 있더라 비행기 1시간 연착되고 6시간 비행에 입국심사 웨이팅만 4시간 거기다 중국인들 새치기는 덤! 입국심사 하는 사람 안 그래도 적은데 쉬는 시간은 칼 같이 지킴ㅋㅋㅋㅋㅋ 계속 기다려야해 출국심사는 비교적 빠르지만 출국심사도 프리하진 않다 일찍와서 비행기 놓치지 말기를 2. 이동수단 태국은 노동임금이랑 기름이 싸더라 그래서 에어컨 빵빵 일 하는 사람들도 많음 태국은 대부분 일본차임 도요타가 제일 많아 한국차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