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떨어져 (8)
A형 백수
[스크랩] [흥미돋] 다양한 문체 모음.txt  작성자:도람뿌뿌작성시간:2018.06.29 조회수:3,017 댓글16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엔하위키 보그체 패션계에서 제너럴하게 쓰이는 리터럴 스타일이나 또는 그것에 대한 디스 목적의 패스티쉬, 셀렉션으로 이루어진 스타일을 말한다. 비록 이러한 스타일의 팔로워는 한둘이 아니지만, 하이패션의 선두에서 당당하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패션 매거진 보그가 트렌드 리더로서 본 리터럴 스타일을 유지해 온 덕에 보그체라는 터미널러지로 오마쥬되었고, 이 무브먼트는 그 어떤 미셀러니도 놓치지 않는 센시티브하고 트렌디한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면서 뉴머러스하면서도 풍성한 버라이어티로 리크리에이트되어 온라인에서 한 시즌을 풍미하며..
하방은 원금보장 + 은행이자 이상으로 막혀있구... 합병 잘 되면 날라간다. 이미 아비트리지 조건 부합하는 종목 너무 많다. 더이상 바라면 미친거 아냐?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추천글 박음. 관심 있으신 분은 네이버... spac 투자... 검색 go go 여기 사람들 신라젠 만 보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서 글 하나 박구 감 ------------------------------- 혼술 하다가 술김에 쓴 건데...HOT글 까지 되버렸네. 고마워. 몇몇분은 강의 해달라구 하시는데... 사실 그건 쫌 아닌거 같어. 너무 아는게 부족해서 쪽팔릴거 같거든... 그래두 뭔가 마무리는 해야 될거 같은 분위기라 내가 SPAC 관련 아는건 이번 댓글로 다 써 볼께. SPAC 처음 접하는 거면 아래 블로그 SPAC 게시판에서..
저는 제약영업을 시작한지 몇달 지나지 않은 신입 MR입니다. 그리고 지금 취준시절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가 무 뎌짐이 느껴져 마음을 정리하고자 글을 씀니다 각오가 무뎌졌다는 것은 취업했으니 이제 됐다 라는 마음에 돌변이 아니라 상상만으로 유추했던 일과 실제 일을 시작하며 맞 닥뜨리게 되는 상황에 있어 강도의 차이입니다. 일은 취준시절 만나뵀던 선배님들이나 카페글을 통해 알게 된 것과 크게 다를바 없었습니다. 내가 생각해왔던,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러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부영업의 스트레스, 문전에서의 머뭇거 림과 거절과 거절, 병원 직원들의 시선 등이 저의 각오를 가리려 합 니다. 이러한 생각들이 비단 많이들 힘들다고 말하는 '제약영업'이기 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초년생이고 새로운 환경에 ..
현실적인 여드름 해결방법 긴 글 읽기 귀찮으신 분은 아래 동영상을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A형 백수입니다. 트러블로 인해 피부 고민이 많았고 해결하려고 스스로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화장품이랑 피부과에도 돈도 많이 써봤고 번번이 실패했습니다.다이어트도 식습관 개선이 필요하다는 부분에서 피부 관리도 실생활의 문제점을 개선해야 된다고 생각했고 실생활에서 돈 들이지 않고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서 언급하고자 합니다.생각해보면 정말 당연한 것들인데 귀찮아서 안한 부분이 많았습니다.몇 가지만 실천하더라도 피부상태가 좋아집니다.광고도 아니고 돈도 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트러블에 대해서 고민이신 분들은 한번쯤 생각하시고 자신에게 적합한 방법을 따라하시면 좋겠습니다.궁금하신 내용은 댓글로 빠르게 피드백 하겠습니..
한줄평 "누구나 솔직 담백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 문소리씨가 출연, 연출한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 입니다. 많은 배우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에 담고자 합니다. 저도 대학시절에 공모전에 나갈 때 본인의 이야기를 많이 썼는데요. 그거 아시나요? 사람들은 타인에 삶에 관심이 없습니다. 화려하고 자극적인 것을 원할 뿐이죠. 문소리씨의 도전은 칭찬하지만 흥행은 글쎄요. 많은 사람들이 스타 문소리가 아닌 사람 문소리의 이야기를 선호할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그녀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여배우는 오늘도, 2016 The Running Actress코미디, 드라마 / 15세 관람가 2017.09.14 / 71분 감독 : 문소리 출연 : 문소리배우 문소리 그녀를 말하다배우 문소리 그녀의 이야기를..
한줄평 "믿고 보는 배우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영화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경우에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팩트와 픽션 사이의 왜곡입니다. 잘 만든 영화이지만 실화를 담아내는데 픽션이 많다는 이유로 비난의 대상으로 낙인 찍히는 영화도 많기 때문입니다. 대장 김창수의 경우 낙인이 찍히지 않았습니다만 언제 재해석 될지 모릅니다. 대장 김창수, 2017 MAN OF WILL드라마(실화 바탕) / 12세 관람가 2017.10,19 개봉 / 115분 감독 : 이원태 출연 : 조진웅(김창수), 송승헌(강형식), 정만식(마상구), 정진영(고진사), 신정근(조덕팔), 유승목(이영달), 정규수(양원종), 곽동연(최윤서), 이선균(고종), 이서원(김천동), 박소담평범한 청년 김창수조금은 낯선..
한줄평"감동적이지만 제목은 센스가 없다." 이제훈씨와 나문희 선생님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제작비가 많이 투입되는 영화보다는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승부보는 영화를 선호하기 때문에 극호감. 하지만 제목은 센스가 없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이제훈씨는 잘 생긴 외모만 믿고 쉬운 길로 가지 않는 멋진 배우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아이 캔 스피크, 2017 I can speak드라마, 코미디 / 12세 관람가 2017.09.21 개봉 / 119분 감독 : 김현석 출연 : 나문희(나옥분), 이제훈(박민재), 손숙, 성유빈, 최수인, 김소진, 박철민, 이대연, 염혜란, 김일웅, 정연주, 이지훈그냥 코미디인 줄만 알았는데...영화를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재미인데 이 영화의 선택 또한 그랬다...
" 구관이 명관이다. " 킹스맨 시리즈 후속작이 나왔네요. 지방에 영화관도 예매 없이는 볼 수 없는 정도로 관객들의 기대간 큰 영화 킹스맨! 하지만 뒷심은 딸릴듯합니다. 솔직히 많이 기대했는데 첫번째 작품보다 임펙트가 떨어졌습니다. 콜린퍼스의 임펙트를 후임자가 따라가지 못 했습니다. 중국 자본이 많이 들어가서 제작 방향이 많이 바뀌었다는 소식입니다. 극장에 가서 티켓팅하면서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주관적으로 킬링타임용 영화는 집에서 VOD서비스로 봐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킹스맨: 골든 서클 Kingsman: The Golden Circle, 2017액션, 어드벤처, 코미디 / 청소년 관람불가 2017.09.27 개봉 / 141분 감독 : 매튜 본 출연 : 콜린 퍼스(해리 하트), 태런 에저튼(에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