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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백수
‥‥경산/영천/청도 [경산] 힐스테이트 일반분양 50% 실화입니까? 작성자:박영기작성시간:2018.05.31 조회수:40,362 댓글76 부동산에서 나온 이야기라는데 그 말 듣고 코오롱 패스한 1인입니다~! ^^ 당첨 복은 없지만 일단 기대해봅니다~ 어떤분들 저 큰 글자보고 촌스럽다 하시는데 그냥 웃고맙니다 ^--------^  첨부파일1 댓글알림 설정댓글 댓글 전체보기댓글 전체보기 답댓글박영기2018.06.01메뉴 펜타 1,2차 다 떨어진건 천추의 한이넹‥;;; 흐르는 강물처럼2018.06.01메뉴 펜타힐즈 동네에 다들 관심들이 대단한듯 답댓글박영기2018.06.01메뉴 힐스가 이정도인데 씨파는 어떻게 될런지 기대되네요^^ 헨슴이2018.06.01메뉴 펜타힐즈 인기는대단하군요 안지기분들 맘을 ..
맨날 쓸데없는 소리 많이 했는데 간만에 전공 살려서 삼바 관련사항 정리해드리려해 삼성바이오 분식회계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은 합작주주 바이오젠의 콜옵션인데... 내용은 대충 이래.. 삼바가 보유한 바이오에피스 91% 지분에 대해 바이오젠이 49%+1주까지 콜옵션을 2015년 행사할 의지가 있었냐 없었냐가 논란의 핵심이라 볼 수 있는데... 참여연대와 금감원 주장은 '실제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았거나 의사가 없었다면 바이오에피스 가치를 5조원으로 평가해서는 안된다'는 것인데... 국제회계기준에 따르면 이런 경우, 합작 주주의 콜옵션 행사가가 해당 주식의 평가가치보다 낮게 될 경우 콜옵션을 행사한다는 전제하에 기업평가를 하게 되어 있어 그래서 여기 횽아들 다니는 회계법인들이 평가해 보니 그 가치가 대략 5조원 ..
안녕하세요 저는 ㅇㅇ대 로스쿨에 재학중인 8기입니다. 여기 이용자분들 중에도 로스쿨 입시를 준비하거나 관심있으신 분들이 있는 것 같아 처음으로 글 써보네요. 학부생일 때 여기에서 재미있는 글들보고 참 많이 웃었고, 요즘도 가끔 눈팅하는데 활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이 글 보실분들이 궁금해하실 점 제가 보고 듣고 경험한 바를 토대로 솔직하게 써볼게요.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1. ㅇㅇ대로스쿨은 자교 출신들 중 법학사나 비법 중에는 전문직 자격증 소지자만 뽑는다???? -전혀 아닙니다. 이번에 8기로 입학한 ㅇㅇ대 출신들 총 21명이 입학했으며 이들 학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법대출신(10명), 글로벌인재(2명), 행정학부(1명), 생물학과(1명), 사범대(1명), 사회학과(1명), 정외..
, 79 no-Profile 1등 af1d5b | 2015.09.17 21:51:26 이번에 가뭄때 나무에 물주러 가셨나여 ,/ , 0/ ,, 1 글쓴이 | 2015.09.17 21:54:19 af1d5b님에게... 예전에 물주는 사진 올렸다 ,/ , 0/ ,, 1 af1d5b | 2015.09.17 21:54:55 글쓴이님에게... 엌ㅋㅋㅋㅋㅋ 트럭타고 다니면서 ㅋㅋㅋ? ,/ , 0/ ,, 1 글쓴이 | 2015.09.17 21:55:31 af1d5b님에게... 어 맞닼ㅋㅋㅋ 그때 까맣게 탔음 ㅜㅜ ,/ , 0/ ,, 0 af1d5b | 2015.09.17 21:56:49 글쓴이님에게... 부럽다 ㅋㅋ 행복해? ,/ , 0/ ,, 1 글쓴이 | 2015.09.17 21:57:27 af1d5b님에게.....
한줄평 "믿고 보는 배우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영화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경우에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팩트와 픽션 사이의 왜곡입니다. 잘 만든 영화이지만 실화를 담아내는데 픽션이 많다는 이유로 비난의 대상으로 낙인 찍히는 영화도 많기 때문입니다. 대장 김창수의 경우 낙인이 찍히지 않았습니다만 언제 재해석 될지 모릅니다. 대장 김창수, 2017 MAN OF WILL드라마(실화 바탕) / 12세 관람가 2017.10,19 개봉 / 115분 감독 : 이원태 출연 : 조진웅(김창수), 송승헌(강형식), 정만식(마상구), 정진영(고진사), 신정근(조덕팔), 유승목(이영달), 정규수(양원종), 곽동연(최윤서), 이선균(고종), 이서원(김천동), 박소담평범한 청년 김창수조금은 낯선..
한줄평"감동적이지만 제목은 센스가 없다." 이제훈씨와 나문희 선생님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제작비가 많이 투입되는 영화보다는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승부보는 영화를 선호하기 때문에 극호감. 하지만 제목은 센스가 없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이제훈씨는 잘 생긴 외모만 믿고 쉬운 길로 가지 않는 멋진 배우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아이 캔 스피크, 2017 I can speak드라마, 코미디 / 12세 관람가 2017.09.21 개봉 / 119분 감독 : 김현석 출연 : 나문희(나옥분), 이제훈(박민재), 손숙, 성유빈, 최수인, 김소진, 박철민, 이대연, 염혜란, 김일웅, 정연주, 이지훈그냥 코미디인 줄만 알았는데...영화를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재미인데 이 영화의 선택 또한 그랬다...
1. 리안 확장이전 전에가 더 맛있었던건 사실. 비 오는 평일날 애매~~한 시간인 4시쯤 갔는데도 사람들이 버글버글~~ 해서 간판 사진은 네이버 로드뷰에서 쓱싹. 가게도 그리 크지 않고, 1층 밖에 없는 듯 사람들이 무지하게 기다리고 있슴당. 여러 가지 이유로 체인점을 안 두는 건 좋은데, 가게 확장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는 호갱님 마음ㅋ 이렇게 직접 칠판에 이름과 인원수를 쓰고 기다리면 됩니다. 배 고프다고 남친 쥐 잡듯이 잡고 있는데 금방 이름 부름ㅋ 우왕ㅋ굳ㅋ 리안에서 제일 핫! 하다는 야끼우동과 탕수육 작은 거 주문! 원래 1인 1주식, 공동 요리 한가지 주문이지만... 이거 먹고 다른 것도 먹어야 하니까!!! 이렇게만 주문함ㅋ 단무지는 식초물에 촉촉이 적셔두고~ 작은 종지에 고춧가루 팍팍! 간장은..
나도 잘 모르지만 아는대로 읊어보려고 함. 특히나 관심없는 부분인 AP를 이야기 하려고 함. AP란 쉽게 말해서 컴퓨터의 CPU와 GPU(그래픽) 을 하나의 칩으로 만들어놓은 스마트폰의 핵심 프로세서라고 보면 됨. 어렵게 뭐가 뭐니 이런건 나도 모름. 이걸 만드는 회사가 여러군데가 있음. 업체별로 이야기 해볼까 함. 1. 퀄컴 컬컴이 유명한 통신모뎀회사인것은 알테고, 게다가 AP를 직접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설계만 하고 파운드리에 맡기는 형식으로 애플이랑 같은 방식을 채택하는 회사임. 대부분 안드로이드폰에는 이회사의 AP가 들어가 있음. 제품명은 스냅드래곤 XXX 로 나오는데 현재 스냅드래곤 810이 발열 문제로 곤욕을 치루고 있음. 그런데 발열이 너무 심해서 아랫단계인 808을 많이 씀. LG G4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