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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백수
[스크랩] (데이터 주의) 헌터X헌터 `넨`에 대해 araboza 상  작성자:이주빈작성시간:2017.10.27 조회수:713 댓글4  20140624151433_364d80b9f0c369acc0069b710ab426db_imag01_2_1.swf 지원되지 않는 멀티미디어 형식입니다.  기존에 존재하는 소년 배틀 만화와 마찬가지로 헌터X헌터에도 초능력이 존재한다. 원피스의 패기처럼 쪼큼 늦게 생긴 설정이여서 오류가 조금씩 잔재해있지만 헌터X헌터의 스토리 진행에 빠질 수가 없고 더 꿀잼으로 만든 설정이다.  형과 히소카를 제외하고 느껴본적 없는 것을 조밥에게도 느끼고 빤스런하는 키르아  조밥의 선생을 찾아가 다시 느껴보는 키르아 굳이 친구까지 데려가는걸 보면 s&m의 성향이 섞인거 같다  헌터시..
‥‥‥수성구모임 하 참 답답하네요  작성자:칠곡 쭈구리작성시간:2018.06.08 조회수:6,120 댓글57 누가 요즘 부동산 실거래가로 시세보나요? 대구 메인지역은 매도시 매수자에게 +@ 시키는 경우 많습니다. 어차피 실거래가가 바로 뜨는게 아니라 지금 팔 려는 사람이 보긴 크게 의미 없구요 그냥 참고정도 밖에 안됩니다 밑에 78500에 팔렸다는 것도 저희집에서 판거 구요 1월인가 12월인가 판겁니다. 실거래가 쳐 다보고 있는분은 저게 시세 겠네요 현실은 8억 중반정도가 시센데. 잘 모르시면 얼마냐고 물어보는게 더 빠르고 정확하겠네요. 차라리 네이버 호가 중간 값 정도가 시세랑 비슷하지만 단지 좀 크고 어중간한 사람 많으면 자기네들 해당 까페에 가격 단합 장난 아니니깐 옥석은 알아서 가리시구요. 몇군..
‥‥‥아파트/신규분양 요 근래 본 사람중에 가장 운나쁜사람  작성자:Innocence작성시간:2018.06.06 조회수:9,064 댓글36 자기도 모르게 마이너스 프리미엄의 늪으로 빠져든 사례와, 자금 계획 없이 무턱대고 청약이나 프리미엄 차익을 하려다 실패한 사례 5건모음입니다. 대구지역 아니고 다른 지역 뉴스를 왜 가져오냐고 하지 마시고 그냥 이런 저런 투자 사례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2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21307821 한국경제 2018.2.25일자 지역명+ 마이너스 프리미엄 이라고 검색하시면 지방에는 수많은 마이너스 프리미엄 뉴스들이 나오네요. 하나만 불러 와볼게요. 링크에 있는 글내용 일부 발췌. “창원 가음동 ‘더샵센트럴파크’ 전용 98㎡..
대구에 공급이 진짜 많다구요? 헐... 작성자:조르쥬작성시간:2018.06.05 조회수:5,932 댓글52 무슨 근거와 데이터로 그렇게 말씀들 하시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됩니다. 대구에 적정공급기준이 도대체 얼마인가요? 누가 정한건가요? 정부에서? 건설사에서? 연구원이? 아니면 본인이???  경기도, 경남, 부산 정도는 되야 공급과다 아닌가요? 인구수 대비 입주물량 퍼센티지를 계산하셔야지, 무작정 많다... 도대체 어디에 비해서 많은건지?? 서울요? 인구수대비 대구와 비슷한데 강남4구 떨어지는중이라고요? 왜그럴까 생각해봐야죠. 송파 헬리오 1만가구 폭탄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과다공급이기 때문입니다. 수성구 한번 볼까요? 18년 - 황금힐(782), 더하우스(227), 라온2(206) 합계 1215가구 입니..
호문쿨루스 전체를 관통하고있는 핵심소재는 바로 게슈탈트 심리학의 '투사 이론' 이다. 투사란 '대상의 실재를 보는것이 아닌, 대상 위에 다른 무언가를 덧씌워 보는 행위' 정도로 설명할 수 있다. 이게 도대체 뭔소린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을 위해 쉽게 예를들어 설명하자면 이렇다. 새로 입사한 사회초년생이 있다. 대인관계도 좋고 센스도 좋고 비위도 잘맞춰서 직장동기, 선배, 간부 가릴것 없이 모두가 그를 좋아한다. 근데 나는 그새끼가 존나 맘에 안든다. 왠지 졸라 비굴하게 빌빌대며 사는것 같고, 자기 줏대도 없이 찌질하게 사는게 역겹고, 남 비위맞출때도 뭔가 노리고서 접근하는거 같아 졸라 경계심이 든다. 그 놈의 웃음 너머의 사악한 의도를 나만 알고있는것 같고, 모두가 그에게 속아넘어가고있는 느낌이 든다. 나는..
2017년 02월 기준 제약업계 이름대면 알만한 회사 지방4년제 졸 연봉 4100만 (상여금 600% 포함) 퇴직금이랑 샘플 구매, 세금 등등 빼면 실제로 통장에 3100쯤 일비 3만(통신비, 유류비 미포함인데 자비로 주유할 때 많음) 인센티브는 얼마를 받던 의미 없음 전부 약사들 주머니로 감 1개월 목표매출액 5000만원(고정 3천만, 미달시 오시우리 ± 150만) 06:00 - 기상. 혹시라도 새벽에 픽업 문자가 왔으면 최대한 빨리 나가야함. 픽업이 있더라도 오전 9시에 회의는 필참. 07:00 - 사무실 도착. 어제 보고서 미작성 했으면 보고서 작성하거나 부장, 차장 책상 닦고 커피나 차를 준비했다가 상사 출근하면 바로 가져다 줌. 사무실 도착하면 핸..
한줄평 "믿고 보는 배우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영화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경우에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팩트와 픽션 사이의 왜곡입니다. 잘 만든 영화이지만 실화를 담아내는데 픽션이 많다는 이유로 비난의 대상으로 낙인 찍히는 영화도 많기 때문입니다. 대장 김창수의 경우 낙인이 찍히지 않았습니다만 언제 재해석 될지 모릅니다. 대장 김창수, 2017 MAN OF WILL드라마(실화 바탕) / 12세 관람가 2017.10,19 개봉 / 115분 감독 : 이원태 출연 : 조진웅(김창수), 송승헌(강형식), 정만식(마상구), 정진영(고진사), 신정근(조덕팔), 유승목(이영달), 정규수(양원종), 곽동연(최윤서), 이선균(고종), 이서원(김천동), 박소담평범한 청년 김창수조금은 낯선..
한줄평"감동적이지만 제목은 센스가 없다." 이제훈씨와 나문희 선생님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제작비가 많이 투입되는 영화보다는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승부보는 영화를 선호하기 때문에 극호감. 하지만 제목은 센스가 없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이제훈씨는 잘 생긴 외모만 믿고 쉬운 길로 가지 않는 멋진 배우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아이 캔 스피크, 2017 I can speak드라마, 코미디 / 12세 관람가 2017.09.21 개봉 / 119분 감독 : 김현석 출연 : 나문희(나옥분), 이제훈(박민재), 손숙, 성유빈, 최수인, 김소진, 박철민, 이대연, 염혜란, 김일웅, 정연주, 이지훈그냥 코미디인 줄만 알았는데...영화를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재미인데 이 영화의 선택 또한 그랬다...
외무부 (FCO)는 태국 - 말레이시아 국경에서 Pattani, Yala, Narathiwat 및 Songkhla 지방으로의 필수 여행 이외에 모든 조언을 권고합니다. Bhumibol Adulyadej 폐하 사망 후 2016 년 10 월 14 일부터 1 년간의 애도의 공식 기간이 있습니다. Bhumibol Adulyadej 폐하의 화장식은 2017 년 25-29 월 사이에 개최 될 예정입니다.이 기간 동안 중요한 많은 사람들과 도로 폐쇄로 인해 중앙 방콕에서의 교통 혼란, 특히 식민지 주변의 교통 혼란.현재 태국인들의 감정과 감성을 존중해야합니다. 애도 기간 중에 태국 정부 관광청은 방문객들이 여행 계획을 정상적으로 계속하도록 권장합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서비스 제공 업체에 문의하십시오. 정중하게 행동하..
이번에 내가 리뷰할 곳은 랩24라는 파인다이닝이야.랩24는 컨템포러리 가스트로노미 컨셉의 프리미엄 레스토랑이라고 하는데,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겟어. 그냥 가서 느낀건 눈이 즐겁고 재밌었다? 뭐 이정도..?이번에는 찍다가 귀찮아져서... 음식사진이 많이 생략되어 있어.. 그리고 메뉴판을 안찍어서 ㅋㅋㅋㅋ 순서가 좀 오락가락 할 수도 있단다..이 점 유의해주길 바래. 내가 좀 일찍 가서 그런지 안에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뒤에는 좀 몇명 들어왔는데, 혼자 온 사람은 나밖에 없었어.셋팅은 심플하지? 왼쪽에 칼이랑 접시가 같이 있는 것은 빵을 놓고 먹을 수 있는 접시야.그리고 중앙에 작은 유리그릇 두개에는 버터가 들어 있었어.왼쪽은 갈릭버터, 오른쪽은 무염버터(?)였나 그럴거야. 혹시나해서 찾아보니 사진이 있네 ..